지금까지 좀 이상했던 엉터리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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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2-04-10 19:53 조회4,2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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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엉터리인지... 엉터리 소식을 전하겠단 말인지.
내용을 믿을 만 했는데, 웬 누드사진? 남자누드, 여자누드 다양하게...
미성년자는 가입이 안되는가 보다. 아무리 성인이라도 앞부분이 그데로 보이는데.
보낸사람 이메일 아이디가 boss5766@ ?
두목? 조폭인가? 스팸메일같은 느낌의 bossXXXX 이런 랜덤숫자 무작위로 발송 하던데.
안보와 관련없는 이야기도 하고... 덕담으로 좋긴하지만...
내용물에 웬 개인 사생활 사진도 보내고...
뭐 어쨌던 그런데로 봤는데, 이번 사건 보다보니. 괜히 더 찝찝해집니다.
보내는 사람의 출처도 불분명하고, 자꾸 바뀌고, xxx@systemclub.co.kr 이라면 모를까, 정말 시스템클럽에서 보낸건지.
이메일 전자서명 같은건 없을까?
아니면 공식적으로 어떤 이메일로 보내겠다고 홈피에 개시하던가 했음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동국대학교 통계학과 출신이라면,,. 여론 통계 조사도 슬슬해서, 참 여론도 알려줄 수 있었르련만!
통계학과 출신도 아닌 나 조차도, 30명 미만인 표본수들을 기초로, 't 검정'을 통해, 미흡했지만 알려주었거늘! ,,.
1967년도 동국대학교 통계학과 출신이라면 더욱 분발해서 새로운 교리를 습득, 꾸준히 자기 계발에 힘썼었야만 하는데; 지식이란 거이가 10년마다 新 敎理가 등장, 전면 개선.발전되면서; 구 학문, 구 교리는 도퇴, 별로 쓸모없어져, 상대적으로 경쟁에 뒤처지게 마련임을 몰랐던가? ,,.
예를 들어, 石弓 사건 '김 명호' 수학 박사의 자연계 고교 vector 증명 1995년도 성균관대학교 문제! ,,.
예전 같으면; 직각3각형 '피타고라스 정리'를 증명하려면, EUCLID 기하학으로 3각형 비례.닮음을
이용하여, 근 1시간여 정도를 설명해야만 이해할 까 말까 였을 정도로,,.
얼마나도 어렵고도 헷갈렸던가! ,,. 지금해도 마찬가지! ///
그러나!
vector 를 써서 증명하면 중3 학생도 vector 셈놀이{演算(연산)} 약속만 알면 단 5분 이내에 증명 가능!
cos 0도 = 1, cos 90도 = 0 은 중학교 3학년도 이미 아는 것이니! ,,.
경천 동지할 교리 발전, 개발이 아니고 무엇이랴! ,,.
1967 년도 동국대학교 통계학과 출신이라면 vector가 뭔지도 몰랐었을 터이리라! ,,. ///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vector 를 사용하여 증명하라!≫ ↔ 1978년도 육사교 자연계 입시로
출제된 모범적인 주관식 문제였었기도 했었음! ,,.
제가 구홈페이지 네티즌 기고문에 게재키도 했었던 걸로 기억함. ,,.
'송'대표는, www.systemclub.co.kr 에 나오는 사람들, 무서운 줄 알아야! ,,.
'송'대표는 거듭나야만 한다! /// 거듭 나어져 질 수 있을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