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주신 MRI촬영시 본인여부의 신원확인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점.

2. MRI 촬영시 영상자료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마커를 신체에 부착하지 않은 점

3. 실제 MRI 촬영자의 신분 미공개 (방사선사 인지 영상의학과 의사인지)

4. 실제 전 촬영시간을 MRI룸에 함께 있어 참관했는지의 여부와  교수들의 성함과 정확한 실제 촬영시간(몇시 몇분 부터 몇시 몇분까지 분 단위)의 미공개

5. MRI 촬영을 시행한 정확한 신체부위 의 미언급 (요추만 촬영했는지, 경추 흉추까지도 촬영을 했었는지)

6. 브리핑시에 사용한 사진을 선택할때  세브란스에서 찍은 사진들중에서 박주신의 이름만 확인하고 촬영시간은 확인해 보지 않고 브리핑 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