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뼈 발라내듯 신체를 난자토막낸 조선야만족들을 더불어 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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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2-04-10 08:46 조회5,10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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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수원=뉴스1) 전성무 기자= '수원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오원춘(42)은 피해자 A씨(28여)의 쇄골(가슴 위쪽에서 양쪽 어깨에 걸쳐 수평으로 나 있는 뼈) 이하 몸 전체 살을칼로 도려낸 것으로 알려졌다.2일 오전 11시50분께 수원 팔달구 지동 오원춘의 집에서 발견된 A씨의 시신은 상상하기도 싫을 만큼 끔찍하게 난도질 당한 상태로 발견됐다.
이날 오후 수원중부경찰서조남권 형사과장(대기발령)은 “도저히 내 입으로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시신이 심하게 훼손됐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한 응급구조사는 A씨가 발견 당시 쇄골 이하 몸 전체의 살이 발라져 있었고 뼈가 드러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 응급구조사는 시신을 목격한 이후 극심한 후유증으로 이틀 동안 밥을 먹지 못했다.
오원춘은 A씨의 시신을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토막냈고 살점을 280여점으로 도려내 비닐봉지 14개에 나눠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 3호실에 수감돼 있는 오원춘은 경찰에서 주는 관식을 모두 비우고 있었다. 일용직 노동을 하다보니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어 사식은 신청하지 않았다.
오원춘에게는 단무지, 깻잎장아찌, 콩자반, 오복채, 마늘쫑장아찌, 김치 등으로 구성된 관식용 식단 가운데 끼니마다 선별된 3가지 반찬에 된장국과 밥이 더해진 식사가 제공된다.
이날 오후 수원중부경찰서조남권 형사과장(대기발령)은 “도저히 내 입으로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시신이 심하게 훼손됐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한 응급구조사는 A씨가 발견 당시 쇄골 이하 몸 전체의 살이 발라져 있었고 뼈가 드러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 응급구조사는 시신을 목격한 이후 극심한 후유증으로 이틀 동안 밥을 먹지 못했다.
오원춘은 A씨의 시신을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토막냈고 살점을 280여점으로 도려내 비닐봉지 14개에 나눠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 3호실에 수감돼 있는 오원춘은 경찰에서 주는 관식을 모두 비우고 있었다. 일용직 노동을 하다보니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어 사식은 신청하지 않았다.
오원춘에게는 단무지, 깻잎장아찌, 콩자반, 오복채, 마늘쫑장아찌, 김치 등으로 구성된 관식용 식단 가운데 끼니마다 선별된 3가지 반찬에 된장국과 밥이 더해진 식사가 제공된다.
댓글목록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저 윗 질문에..대답 하시길!
꽁무니를 빼시나...................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자리에 분명히 있으면서 꽁지를 완전 뺴네.....
영 대명 답지 못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