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교수의 조작으로 김용민이 날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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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07 13:17 조회6,99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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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조국은 누구인가?
현재 서울대학교 법학 전문대학원 교수인데, 2007년 3월 부터 2008년.12월 까지 완전 친북 집단인 참여연대 운영부위원장을 지냈으며 김용민 후원인으로 자처하고 있으며 4.11 총선을 앞드고 공지영 및 나꼼수 운영팀과 함께 야권을 홍보하기 위해 부산으로 이번 주말인 7일에서 8일 사이 내려갈 예정으로 있는 자이다.
위의 참여연대경력과, 김용민을 좋은 사윗감으로 보았다는 공지영 및 나꼼수 운영팀과 민통 통진 두 당 후보를 밀어 주긱 위해 부산으로 내려간다는 것만 봐도 이미 조국의 사상이 짐작이 가는 것이지만, 김용민의 숱한 막말 중에 라이스 국방장관을 강간후 살해하겠다는 김용민의 쓰레기 말이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문제가 될거 같으니까 물타기 전략을 짠 것이다.
즉, 관타나모에서의 미국의 잘못을 들고 나오면서, 김용민은 그럴 만 해서 그런 것이라고 재발리 트위터에 올림으로써 트위터리안 사이에 김용민을 욕하려다가 이해하고 어처구니없이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리도 많게된 것이다. 지금, 이글을 읽은 여러님들께서는 서둘러 트위터에 관타나모의 진실이 무엇인지, 조국이 어떤 거짓말을 한 것인지를 서둘러 올려주길 당부드린다.
나. 관타나모 사건
관타나모는 미국이 1898년 스페인과 전쟁을 치루면서 차지하게 된 곳인데, 미 해병대가 관리하고 있으며 미국의 해군기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미국은 1903년 쿠바정부에 매년 임차료를 주는 조건으로 이 곳을 조차하고 있는 셈인데, 소련과의 냉전이 종식되면서 관타나모 기지의 중요성도 많이 떨어져 한때 500명 정도의 군인이 주둔하는 사격훈련장으로 이용되기도 했으나 2001년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로잡은 탈레반과 알카에다 포로들이 이곳에 억류되면서 세인의 시선이 집중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미국은 9.11테러 이후, 알 카에다와 아프가니스탄의 전 탈레반 정권에 연루된 외국인들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쿠바 관타나모 기지에 구금하고 있는 바, 문제는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9.11로 인해 입은 미국이 확실한 물증은 없지만, 연루되었을 것 같은 개연성이 뵈는 사람은 이 곳으로 데려와 구금하고 있으며, 재판 등의 적법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국제법적 비난의 확살을 받기도 하는 것이다.
이곳에는 남섬들만 구금되어있다. 주황색 모자와 수의를 입힌채 햇볕에 너무 많이 노출 시키고 있다는 것도 비난의 일부이다. 기본적 인권을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한편, 미국은 이라크와의 전투에서 붙잡은 이라크 병사들을 '아브 그레이브' 수용소에 수감시켰는데, 바로 이곳에서 남성 포로들에 대한 미군 여 병사의 '성적학대' 사건이 발생했었음을 우리는 기억한다.
그리고, 엉뚱한 이야기 같지만, 포르노 업계는 일본이든 미국이든 여성과 '노예'라는 계약을 맺고 때리고 구타하고 밧줄에 묶는등 여러 변태적 수법으로 남녀가 성적만족을 얻는 행위를 영상에 담아 팔기도 하는데, 이 경우 실제 노예가 아니라 SM(Saddism, Masochism)계약이라고 하면서 변태적, 가학적 성행위를 즐기는 성향의 남녀끼리 합의에 의해 하는 것을 영상에 담는다. 그러나, 이걸 모르는 일반인이 그러한 장면을 보면 누가봐도 성적 학대로 보이는 것이다. 조국은 바로 이런 점을 노린 것이다.
왼쪽: 아브그레이브 성적추행, 오른쪽: 관타나모 수용자
조국이 돌린 사진은 아니지만, 이것이 바로 서로의
취향에 의해 SM노예계약 합의 후, 행해지는 가학, 변태적 행위들이다.
만일, 이런 것을 합의없이 했을 경우엔, 형법상 여러 죄가 복합적으로 성립된다.
이런류의 포르노회사가 장사로 만든 사진을 관타나모에서 행해진것처럼
김용민을 비호하기위해 조국이 인터넷에 올렸던 것이다.
다. 간교한 조국의 거짓말 조작 및 허위사실 유포
조국은, 김용민이 유영철을 풀어서 "라이스를 강한후에 죽여버려야한다" 는 말을 한 것은, 미국이 관타나모에서 수감자들에게 한 성적학대 및 테러 소식을 듣고 의분을 참지 못해 그런 것이라고, 마치, 김용민이 정의의 화신인양 정당한 분노에서 나온 말인 것처럼 조작을 했던 것이며, 관타나모가 아닌 이라크에서의 성적학대 사진 및 포르노회사가 제작한 위에 적은 저러한 모습의 가짜 성폭행 사진을 섞어서 트윗에 올렸던 것이다.
결국, 조국은 허위사실을 유포시킨 것이며, 이렇게 함으로써 네티즌과 트위터리안 들을 자극 시켰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김용민의 말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게된 것이다! 조국의 조작이 더욱 가증스러운 점은, ‘김구라-한이의 +18’의 2004년 10월 10일 방송에서 "미국이 관타나오에서 행한 성추행 사건에 대한 말이 나왔으며, 그것을 들은 김용민이 분노했고 '의분(?)'을 느껴서 라이스 장관에 대해 그러한 말을 했다" 고 했지만,
바로 그날 방영된 그 프로그램에서는 관타나모 이야기는 아예 단 한 마디도 나오지 조차 않았는데, 조국이 거짓말을 꾸며내고, 거짓 사진까지 올림으로써 완전 상황을 조작해서 인터넷에 돌린 것이었다. 손학규가 김용민을 '정의의 사도'라고 하고. 이정희가 '아직도 신뢰한다고 하며, 많은 누리꾼, 트위터리안들이 왜 이지경에도 김용민을 지지한다는 말을 하는 것인지 이제 이해가 갈 것이다. 조국이란 자 때문이다.
라. 조국은 서울대 교수직에 있을 가치가 없다
미국이 이라크와 전투를 벌이고 9.11테러가 있음으로써 미국정부와 국민들이 분노에 휩싸여 있는 상태에서, 알 카에다 및 탈레반 정권과 연루되어 있는 자들에 대해 복수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가 천안함 피폭 및 연평도 그리고 무장공비들이 입힌 해악에 분노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니까. 다른 점은 우리 정부와 국민은 이제까지 참기만 했고, 미국이라든가 이스라엘은 어떤 일을 당하면 바로 보복, 응징을 한다는 점이다.
이라크 포로수용소에 잡힌 이라크 병사들을 미군 여 병사가 성적으로 희롱한 그 자체는 물론 조잡한 것이고 잘 못된 행위지만, 돌려 생각하면, 나를 죽이려고 했던 적을 잡았기에 복수심에서 더욱 그런 행위를 저지르는 면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관타나모 수용소는 오바마가 대통령에 입후보하면서 수용소를 해체하겠다는 것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집권하자 약속한 대로 해체했다.
관타나모에서 물을 제대로 안주는 채로 햇볕에 장시간 노출 시켰다던가, 구타 등등의 행위가 있었던 것은 맞다. 그러나, 그 곳에 수감되어있던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서 실토한 증언에도 관타나모에서 성추행 따위는 없었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은 포르노의 사진을 실제로 관타나모에서 일어난 일처럼 올리고 이라크 수용소에서 있었던 일을 관타나모의 일이라고 조작한 것이며,
김구라와 한이가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언급되지도 않은 관타나모의 일을 거싯으로 마치 그날 주제가 관타나모 성추행이었던 것처럼 꾸며내어 인터넷에 재빨리 돌린 것이었다. 결론적으로, 성도착증에다가, 제대로된 깡패는 추잡해서 입에 담지도 않는 말을을 공연히 양아치 놀이를 하고 남들에게 지가 하는 욕을 따라해보라고 까지 하면서 입으로 배설한 일명 막말돼지의 말을 비호, 옹호하기 위해,
국제적인 사실까지도 왜곡 조작해 가면서 미국과 한국의 정부 및 국민들을 분노케 해도 될 정도로 김용민이라는 자가 그리도 대단한 것이겠는가! 시뻘건 주장을 일삼는 참여연대에서 이미 많이 해본 솜씨를 또 발휘한 것읻겠지만, 명색이 이 나라 최고의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대교수라는 자가 법적으로도 커다란 문제를 일으킬 사실을 조작이나 하고 있으니 서울대는 이 사건을 기화로 조국을 교수직에서 제명해야만 한다!
다시 한번, 조국의 이러간 가증스런 허위사실 유포를 서둘러 인터넷, 트윗, 페이스 북, 미투데이, 사이월드 등에 퍼뜨려주기를 거듭거듭 당부드린다!!
common sense.
시사 view
http://cafe.daum.net/sisaview
현재 서울대학교 법학 전문대학원 교수인데, 2007년 3월 부터 2008년.12월 까지 완전 친북 집단인 참여연대 운영부위원장을 지냈으며 김용민 후원인으로 자처하고 있으며 4.11 총선을 앞드고 공지영 및 나꼼수 운영팀과 함께 야권을 홍보하기 위해 부산으로 이번 주말인 7일에서 8일 사이 내려갈 예정으로 있는 자이다.
위의 참여연대경력과, 김용민을 좋은 사윗감으로 보았다는 공지영 및 나꼼수 운영팀과 민통 통진 두 당 후보를 밀어 주긱 위해 부산으로 내려간다는 것만 봐도 이미 조국의 사상이 짐작이 가는 것이지만, 김용민의 숱한 막말 중에 라이스 국방장관을 강간후 살해하겠다는 김용민의 쓰레기 말이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문제가 될거 같으니까 물타기 전략을 짠 것이다.
즉, 관타나모에서의 미국의 잘못을 들고 나오면서, 김용민은 그럴 만 해서 그런 것이라고 재발리 트위터에 올림으로써 트위터리안 사이에 김용민을 욕하려다가 이해하고 어처구니없이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리도 많게된 것이다. 지금, 이글을 읽은 여러님들께서는 서둘러 트위터에 관타나모의 진실이 무엇인지, 조국이 어떤 거짓말을 한 것인지를 서둘러 올려주길 당부드린다.
나. 관타나모 사건
관타나모는 미국이 1898년 스페인과 전쟁을 치루면서 차지하게 된 곳인데, 미 해병대가 관리하고 있으며 미국의 해군기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미국은 1903년 쿠바정부에 매년 임차료를 주는 조건으로 이 곳을 조차하고 있는 셈인데, 소련과의 냉전이 종식되면서 관타나모 기지의 중요성도 많이 떨어져 한때 500명 정도의 군인이 주둔하는 사격훈련장으로 이용되기도 했으나 2001년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로잡은 탈레반과 알카에다 포로들이 이곳에 억류되면서 세인의 시선이 집중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미국은 9.11테러 이후, 알 카에다와 아프가니스탄의 전 탈레반 정권에 연루된 외국인들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쿠바 관타나모 기지에 구금하고 있는 바, 문제는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9.11로 인해 입은 미국이 확실한 물증은 없지만, 연루되었을 것 같은 개연성이 뵈는 사람은 이 곳으로 데려와 구금하고 있으며, 재판 등의 적법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국제법적 비난의 확살을 받기도 하는 것이다.
이곳에는 남섬들만 구금되어있다. 주황색 모자와 수의를 입힌채 햇볕에 너무 많이 노출 시키고 있다는 것도 비난의 일부이다. 기본적 인권을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한편, 미국은 이라크와의 전투에서 붙잡은 이라크 병사들을 '아브 그레이브' 수용소에 수감시켰는데, 바로 이곳에서 남성 포로들에 대한 미군 여 병사의 '성적학대' 사건이 발생했었음을 우리는 기억한다.
그리고, 엉뚱한 이야기 같지만, 포르노 업계는 일본이든 미국이든 여성과 '노예'라는 계약을 맺고 때리고 구타하고 밧줄에 묶는등 여러 변태적 수법으로 남녀가 성적만족을 얻는 행위를 영상에 담아 팔기도 하는데, 이 경우 실제 노예가 아니라 SM(Saddism, Masochism)계약이라고 하면서 변태적, 가학적 성행위를 즐기는 성향의 남녀끼리 합의에 의해 하는 것을 영상에 담는다. 그러나, 이걸 모르는 일반인이 그러한 장면을 보면 누가봐도 성적 학대로 보이는 것이다. 조국은 바로 이런 점을 노린 것이다.
왼쪽: 아브그레이브 성적추행, 오른쪽: 관타나모 수용자
조국이 돌린 사진은 아니지만, 이것이 바로 서로의
취향에 의해 SM노예계약 합의 후, 행해지는 가학, 변태적 행위들이다.
만일, 이런 것을 합의없이 했을 경우엔, 형법상 여러 죄가 복합적으로 성립된다.
이런류의 포르노회사가 장사로 만든 사진을 관타나모에서 행해진것처럼
김용민을 비호하기위해 조국이 인터넷에 올렸던 것이다.
다. 간교한 조국의 거짓말 조작 및 허위사실 유포
조국은, 김용민이 유영철을 풀어서 "라이스를 강한후에 죽여버려야한다" 는 말을 한 것은, 미국이 관타나모에서 수감자들에게 한 성적학대 및 테러 소식을 듣고 의분을 참지 못해 그런 것이라고, 마치, 김용민이 정의의 화신인양 정당한 분노에서 나온 말인 것처럼 조작을 했던 것이며, 관타나모가 아닌 이라크에서의 성적학대 사진 및 포르노회사가 제작한 위에 적은 저러한 모습의 가짜 성폭행 사진을 섞어서 트윗에 올렸던 것이다.
결국, 조국은 허위사실을 유포시킨 것이며, 이렇게 함으로써 네티즌과 트위터리안 들을 자극 시켰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김용민의 말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게된 것이다! 조국의 조작이 더욱 가증스러운 점은, ‘김구라-한이의 +18’의 2004년 10월 10일 방송에서 "미국이 관타나오에서 행한 성추행 사건에 대한 말이 나왔으며, 그것을 들은 김용민이 분노했고 '의분(?)'을 느껴서 라이스 장관에 대해 그러한 말을 했다" 고 했지만,
바로 그날 방영된 그 프로그램에서는 관타나모 이야기는 아예 단 한 마디도 나오지 조차 않았는데, 조국이 거짓말을 꾸며내고, 거짓 사진까지 올림으로써 완전 상황을 조작해서 인터넷에 돌린 것이었다. 손학규가 김용민을 '정의의 사도'라고 하고. 이정희가 '아직도 신뢰한다고 하며, 많은 누리꾼, 트위터리안들이 왜 이지경에도 김용민을 지지한다는 말을 하는 것인지 이제 이해가 갈 것이다. 조국이란 자 때문이다.
라. 조국은 서울대 교수직에 있을 가치가 없다
미국이 이라크와 전투를 벌이고 9.11테러가 있음으로써 미국정부와 국민들이 분노에 휩싸여 있는 상태에서, 알 카에다 및 탈레반 정권과 연루되어 있는 자들에 대해 복수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리가 천안함 피폭 및 연평도 그리고 무장공비들이 입힌 해악에 분노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니까. 다른 점은 우리 정부와 국민은 이제까지 참기만 했고, 미국이라든가 이스라엘은 어떤 일을 당하면 바로 보복, 응징을 한다는 점이다.
이라크 포로수용소에 잡힌 이라크 병사들을 미군 여 병사가 성적으로 희롱한 그 자체는 물론 조잡한 것이고 잘 못된 행위지만, 돌려 생각하면, 나를 죽이려고 했던 적을 잡았기에 복수심에서 더욱 그런 행위를 저지르는 면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관타나모 수용소는 오바마가 대통령에 입후보하면서 수용소를 해체하겠다는 것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집권하자 약속한 대로 해체했다.
관타나모에서 물을 제대로 안주는 채로 햇볕에 장시간 노출 시켰다던가, 구타 등등의 행위가 있었던 것은 맞다. 그러나, 그 곳에 수감되어있던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서 실토한 증언에도 관타나모에서 성추행 따위는 없었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은 포르노의 사진을 실제로 관타나모에서 일어난 일처럼 올리고 이라크 수용소에서 있었던 일을 관타나모의 일이라고 조작한 것이며,
김구라와 한이가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언급되지도 않은 관타나모의 일을 거싯으로 마치 그날 주제가 관타나모 성추행이었던 것처럼 꾸며내어 인터넷에 재빨리 돌린 것이었다. 결론적으로, 성도착증에다가, 제대로된 깡패는 추잡해서 입에 담지도 않는 말을을 공연히 양아치 놀이를 하고 남들에게 지가 하는 욕을 따라해보라고 까지 하면서 입으로 배설한 일명 막말돼지의 말을 비호, 옹호하기 위해,
국제적인 사실까지도 왜곡 조작해 가면서 미국과 한국의 정부 및 국민들을 분노케 해도 될 정도로 김용민이라는 자가 그리도 대단한 것이겠는가! 시뻘건 주장을 일삼는 참여연대에서 이미 많이 해본 솜씨를 또 발휘한 것읻겠지만, 명색이 이 나라 최고의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대교수라는 자가 법적으로도 커다란 문제를 일으킬 사실을 조작이나 하고 있으니 서울대는 이 사건을 기화로 조국을 교수직에서 제명해야만 한다!
다시 한번, 조국의 이러간 가증스런 허위사실 유포를 서둘러 인터넷, 트윗, 페이스 북, 미투데이, 사이월드 등에 퍼뜨려주기를 거듭거듭 당부드린다!!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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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총선 일이 촉박하다.
조국은 공지영와 부산으로 가서 또 야권 지원을 한다고 한다.
서둘어 이 사실을 알려야만 한다.
일부 이 사실을 아는 누리군 트위터리안 듣이 있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조국의 말을 사실오 알고 속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