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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땅굴전쟁에 관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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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4-07-27 20:01 조회1,99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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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땅굴전쟁 ~ (1)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48616.html?_fr=mt3 (2)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48616.html?_fr=mt3 (클릭)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안에서 하마스와 헤즈블라는 무장테러집단들입니다. 이들은 북한의 땅굴기술을 지원받아 이스라엘진영으로 수백개의 남침땅굴을 굴착을 했습니다. 굴착기술과 함께 도움을 준 집단이 바로 북한이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거히 모르고 있습니다. 최근 외신을 통하여 보도된 기사를 종합해보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안에서 하마스 무장테러집단들이 굴착한 남침땅굴의 깊이가 지하 30m 이며 또한 굴착한 길이는 약 30km 이상이라고 합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안에 있는 하마스라는 무장테러집단이 이스라엘군복을 입고 남침땅굴을 통하여 침투하는것을 이스라엘군이 발견해서 먼저 선제공격을 한것이 전쟁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만약에 북한 김정은 공산정권이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땅굴을 통하여 땅굴전쟁을 기습한다면전쟁이 아마도 대한민국 수도권은 1 ~ 2시간내에 완전히 장악이 되고 말것입니다. 또한 전국은 반나절만에 장악이 되고 말것입니다. 이 논리는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의 말이 아닌, 실질적으로 북한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탈북한 외교관 출신인 김태산씨의 증언입니다.

현재,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에서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에서 진행중인 땅굴굴착작업에서 상당한 징후들이 포착이 되었지만 국방부는 오직 펑뚫린 땅굴을 찾아오라고 하니 민간탐사자로써 참으로 귀가 차고 통곡할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원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북한 남침땅굴 문제는 중세역사에서 당시 천동설에 반기를 들고 갈릴리오가 지동설을 주장한 것과 똑같습니다. 세계역사는 갈릴리오가 주장한 지동설이 맞았구나! 결국 증명이 되었지 않습니까? 북한남침땅굴은 진실입니다.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원하시는 애국시민들께서 다시한번더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고 양주시 광사동 땅굴현장작업이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남굴사대표로써 2013년 6월17일날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하마스의 땅굴과 북한 커미션에 대해 폭로를 했습니다. 이와관련된 당시 남굴사대표 2013년 8월22일 글을 다시한번더 올려봅니다.(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70527&menuId=-1&listType=2&from=&to=&curPage=8&logId=7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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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를 통하여 레바논남부지역에 있는 무장단체 헤즈볼라에게 이스라엘군을 공격하기 위해 땅굴건설 + 테러기술전수와 함께 북한은 군사적인 동맹국이라고 하는 이란을 통하여 미사일까지 제공을 했고, 이부분에 대해 중동문제 전문 언론사인 프랑스 인텔리전스 온라인(Intelligence Online)은 2006년 9월7일, 2007년 4월20일 두 차례에 걸쳐 북한과 중동의 무장 테러조직인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 땅굴과 미사일 커넥션에 대해 집중 보도한 바 있습니다.

또한, 중동문제 전문 언론사 프랑스 인텔리전스 온라인(Intelligence Online)에서 북한 과 헤즈볼라 커넥션이 본격화된 시기는 80년대말~90년대 초반으로 이 기간 동안 헤즈볼라 조직원들이 북한에 들어가, 수개월 동안 테러훈련을 받았다고 지적했고,2000년 이후부터 북한의 테러 교관들이 직접 레바논으로 파견되어 남부 레바논에서 헤즈볼라 조직원들을 훈련시켰으며, 이스라엘로 통하는 지하땅굴 건설기술을 전수하는 등 양자의 관계가 예전 보다 훨씬 밀접해지고 있음을 국제사회에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2006년 9월 7일자 기사에는 북한에서 테러훈련을 받은 세명의 헤즈볼라 지도자로 하산 나스랄라(Hassan Nasrallah, 헤즈볼라 사무총장), 이브라힘 아킬(Ibrahim Akil, 헤즈볼라 안보정보조직 수뇌부), 무스타파 바드레딘(Mustapha Badreddine, 헤즈볼라 방첩조직 수뇌부) 등을 지목했습니다.

또한,영국의 BBC Monitoring Middle East는 2006년 8월3일자 기사에서 아랍계 언론인(알사드) 발언을 인용해서 보도한 헤즈볼라 남침땅굴의 실체가 총길이 25km (약60리)가 되는 남침땅굴을 이스라엘진영으로 굴착 되어졌습니다. 남침땅굴의 심도 깊이는 약40m 정도였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레바논 남부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헤즈볼라 무장단체와 이스라엘군의 본격적인 전투는 2006년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다수의 국제 정보 보고서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현재 북한 기술로 만들어진 남침땅굴에 약1000 - 1500여개에 달하는 로켓을 은닉해 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로켓 발사대 위치 파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군대가 남부 레바논에 진격, 헤즈볼라의 로켓을 찾는 동안 헤즈볼라는 땅굴을 통해 로켓의 위치를 옮긴 후 이스라엘 군대의 후방을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남침땅굴은 현대전에서도 전략적 가치성과 공격형 무기로 평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무장단체 전쟁을 통하여서도 확실히 발견할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전,미국주재 이스라엘 부대사 출신의 레니 벤 데이비드는 2007년 예루살렘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북한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KOMID)가 남부 레바논에 위치한 헤즈볼라 땅굴 건설에 직접적인 관여를 해왔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다민이님의 댓글

다민이 작성일

김진철 목사님이 예전부터 땅굴문제로 계속 노력해온 것은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군요. 땅굴이 그정도로 심각하게 뚫려있어서 수도권은 반나절이면 점령된다고 하는건 이해갑니다만 그러면 왜 전쟁이 안나는것인지요?

60년동안 전쟁이 안났는데 땅굴을 걱정하는 것은 전쟁날까봐 그러는 것인데 전쟁이 60년동안 안났잖아요. 그럼 땅굴이 실제 있다해도 신경쓸 필요 없잖아요. 전쟁도 안나는데.

구로님의 댓글

구로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면이님 참으로 답답하군요.
앞에도 똑 같은 댓글을 단 것 같은데
전쟁이 안 났으니 땅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북괴 김정은이 호언장담 했듯이 전쟁은 소리소문 없이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북이 첨예하게 대치해 있는 현 상황에서 전쟁이 언제 날지 누가 압니까?
북괴가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용도면 많은 자금을 투입하여 1~4 땅굴은 왜 팠습니까?
북 주민 300백만명이 굶어 죽은 고난의 행군 시절에도 군사력 강화를 위해 혈안이 된 집단입니다.
북괴가 땅굴만 완성하였다고 전쟁을 일으키는게 아니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여러가지 필요충분 조건(세계 및 남한 정세, 북괴 내부 정세 등등)이 갖쳐졌을 때 일으키는 것입니다.
북괴가 남침을 위해서 가장 유호한 수단이 땅굴 임을 알고 김일성 때부터 지금까지 끊임 없이 파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민이란 사람은 어째 좀 의심스럽고 희한합니다.
무슨 사이버 간첩인지 사상적무뇌아인지는 몰라도 땅굴에 대해 괴상망측한 소리만 해대고 있으니 말입니다.
지능이 떨어지는 듯한 사람처럼 보여서 상대한다는 자체가 좀 그렇지만 땅굴과 전쟁을 자꾸 연관지으면서 혼란을 자초시키고 있는 불순한 인간이라 생각되네요.

괜한 쌩쇼 해대지 말고 시비걸지 마시오.

운선님의 댓글

운선 작성일

### 전쟁이 났을 땐,,,

이미 끝나버린 상황...

100년이 가도

전쟁이 나면 안되지요...

그래서 "남침땅굴" 찾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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