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금 치열한 내란 중

30도를 넘는 한더위 속에 대한민국은 지금 치열한 내란 중이다. 세월호 유가족과 정부와의 싸움, 세월호 유가족을 선동하는 인간말종 국회의원들과 병신 같은 여당과의 싸움도 현재진행형이다. 문성근이 바라는 민란이 일어나 이웃을 마치 이민족을 대하듯이 학대하는 저질의 민란이 벌어지고 있다. 국회의원 재. 보궐선거를 없애라. 국회의원 몇 놈 없어도 괜찮다. 아무데도 쓸데없는 물건들이다. 꼭 재보궐 선거를 해야 한다면 선거 당시 차점자를 뽑아 올려라.

법을 만드는 권력자들(국회의원)과 사건이 터지기만 하면 손해를 보는 2%가 부족하여 패배하는 순진무구한 국민들과의 전쟁이다. 항상 국민들이 참패한다. 어르고 달래는 그들의 말에 잘도 속는 국민들은 사후에 손해 봤다는 것을 알지만 항상 때늦은 후회만 한다. 지금 정치 사기꾼들이 이 더운 여름을 더욱 덥게 만든다. 사기꾼, 돌대가리, 빨갱이, 국가보안법 전과자, 집시법 전과자들이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또 사기행각을 하고 있다. 언제 이 쓰레기들을 안 볼 수 있을까?

또 TV만 돌리면 유병언과 그의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가 18번이다. 꼴도 어찌 그리 한결같이 보기 싫을까! 그래도 그 화면을 왜 계속 내보내야 하나? 거짓말을 하는 꼴보기 싫은 가짜 정치평론가들도 국민들에게 큰 고통을 준다. 정직하고 애국심이 넘치는 우국지사형 정치평론가들도 있다. 그들에게 국회의원 공천을 주면 안 되나? 문제는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순후한 양민을 선동하는 못된 정치평론가들이다. 몇 놈의 좌빨 변호사들은 앉으나 서나 좌빨을 옹호하고 편든다. 이들은 조선놈도 아니고 한국놈도 아니다.

그들은 삼척동자가 들어도 말도 아닌 말을 우긴다. 이러니까 방송국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를 받는다. 각 방송국은 대담자나 토론자의 학벌, 전직, 가족관계, 과거에 무엇을 했는가를 밝혀라. 특별사면을 받은 자라도 그 사실을 방송화면에 내보내라. 그리하여 인간말종 쓰레기나, 국가전복을 위하여 미친 듯이 설친 자들을 국민들에게 알려라. 부끄럼을 모르는 자들이라 오늘도 내일도 낮짝을 들고 마이크를 잡고 거리에서 손을 흔들면서 다닌다. 보고 싶은 사람을 이별하는 것도, 보기 싫은 놈을 만나는 것도 108번뇌라니 어찌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