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 번만 생각해 보시지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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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기대통령 작성일14-07-28 12:31 조회1,73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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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지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중의 어느 누구가 이 사이트의 의견에 경청한다고 갖가지 생각을 댓글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알리고자 합니까? 현 정부가 지 만원 님을 등용할 가능성이 눈꼽 만큼이라도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도 적법한 과정을 생략한 채로 2-3개의 직책을 겸하는 인사가 과연 가능하다고 진정으로 믿습니까?
지금까지 십 여년 동안 계속해온 “효과도 전무한 글질”이 주효하지 않는다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른 방법을 강구하여 변신해야하지 않습니까? 더 이상의 기대가 전혀 불가능한 작금의 정국에서 조차 아직 더 기다릴 여유나 이유가 있습니까?
이상의 실천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1. 사이트의 운영 변화: 울화와 분통을 털어놓는 댓글 사이트로 부터 전략 수립 및 전략 실천을 최우선하는 사이트로의 체제 변경
2. 시스템클럽의 장단기 목표 우선 순위 책정
a. 최우선 과제는 애국 진영 연대 결성
b. 정당 단체 설립
c. 대선 후보 추대
d. 대선 승리
3. 애국 진영 연대 결성에 관련된 댓글만을 싣는 새 페이지를 신설 추가
4.
관련 전략 수립을 위한 전담 실무 소위원회 가동
5. 시스템클럽 회원 개조 운동 저변화: 무지 무식 무례의 본을 보이는 회원들이 명실상부(noblesse oblige)한 “정신적 귀족”이며 “시스템사회 건설을 위한 무관의 리더”로서의 회복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미상불(未嘗不), 여당/검찰에서 '지 만원'박사님을 예의 동향을 주목, 겁(?)을 먹고 탄압.핍박함으로서 '쥐박이'가 그랬었던 것과 유사한 조치들을 취하려는 듯 여겨지는 바! ,,. 몰라서 못 함이 아니라,,. 何如之間, 어떻게 處身함이 현재로써는 중.장.단기적으로 가장 현명한 方策일지를,,. 가장 어두울 때가 동녁 해 뜨기 전이라던데요만,,.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to suffer or to take, whether it is nobler in the mind;
to suffer the slings and arrows of outrageous fortune,
or to take arms against a sea of trouble and by opposing end them?
- - - SHAKE SPERE - - -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게 문제;
참기 혹은 갖고가기, 어느 것이 더 마음에 고귀한 지;
무도한 운명의 돌팔매질과 화살을 참고 견듸느냐,
고난의 바다에 저항, 무기를 들고 반대하면서 그들을 끝장내느냐?
- - - 쎄익 스피어 - - -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늘 난해한 댓글 달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우선은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부터 결정이 되어얍지요.
그 이후에나 묵숨을 걸 것이냐 아니면 참고 갖고갈 것이냐가 되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해야되고, 목숨을 걸어야되고, 그들을 끝장 내야할 때"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