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은 국민의 죽음을 정략적으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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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로 작성일14-07-28 16:18 조회1,6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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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비하고 노련한(?) 좌파 야당은 바보같은 새누리(한나라)가 집권을 하면 세월호 사건처럼 국민의 죽음을 정략적으로 이용하거나, 광우병 같은 유언비어로 반정부 투쟁을 벌여 집권 내내 허수아비로 만들고 차기 정권을 쟁취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나, 바보같은 새누리는 전략전술도 하수이고, 끈기와 집념도 턱없이 부족한 국해의원 자신만의 보신주의 모레알 집합체에 불가합니다.
2003년도(노무현 정권) 대구 지하철 참사로 3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됐음에도 바보같은 한나라당과 순진한 경상도는 반정부 데모도, 특별법 요구도 없었습니다.
죽음도 시기를 잘 잡야 하는가 봅니다.
좌파 민주당이 야당일 때 죽으면 금값이고, 무능한 중도 한나라당이 야당일 때 죽으면 껌값밖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대적으로 진성 보수당의 출현이 요청되는 적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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