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연예인들과 사이비 종교인들에게 告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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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06 17:48 조회5,7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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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파놀이를 하는 연예인들에게:
연예계에서 개그, 노래, 연기 등을 주로 하면서, 그대들의 이름에 유명세가 붙기까진 하루 이틀 일 이년으로 되는 것은 아니었을 게다. 그대들은 나름대로 그 각 분야에서 열심히 튀려고 노력을 했었고, 그렇기에, 나름대로의 재주를 바탕으로 해서 이름이 뜨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뜨는 과정의 긴 세월 동안 그대들이 대인관계를 위해 '정치'라고 말을 하면서 벌여온 인간관계의 정치는, 국가와 국민의 운명 및 제반 그 모든 것을 포괄하는 '정치'와는 그 격이 다른 것이다.
그대들이 그렇게 자신의 분야에서 이름이 뜨게 되기까지, 그대들의 전공은 연기나 노래, 또는 개그였다. 한 우물을 파는 것이 좋다. 사람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못 쫒는 법이고, '장인'이 제대로 되려면 죽을 때까지 갈고 닦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대들에게 당부하건대, 그대들이 속한 연예계의 분야 속에서 장인이 되고, 반짝이 스타가 아닌, 지속적인 스타가 되라. 그것도 국민들에게 정서적으로 여흥꺼리를 제공하므로 국가 및 사회 구성의 일부를 차지하는 것이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이 유명해졌다고, 갑자기 노래나 개그 또는 연기를 하려 덤벼든다면, 그대들은 웃기는 짓 하지 말고 정치나 하라 할 것이다. 따로, 정치에 대한 공부라든가 수업을 쌓은 일도 없이, 그대들의 분야에서 좀 이름이 알려졌다고, 국가의 고위 공직에 있는 사람들과 같은 격의 '공인'이라는 말을 붙여가면서, 그대들이 뛰어들면 국가를 이끌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망상은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어떤 사람 역할을 하고 유세 때 따라다니고 해서 벼슬을 꿰찬 사람을 보라. 막말, 쌍말을 아무 때나 하면서 늘 말썽을 일으키고 있지 않은가? 이 나라엔 아쉽게도 참 정치인은 별로 안보이고, 정치꾼이 드글거린다. 그러나, 정치꾼 들이라고 해도 정치란 것, 국정에 관한 것에 대해선 여러 해 몸을 담고 알건 알지만, 자신의 사리 사욕 또는 무분별한 파당놀이 때문에 그러는 것이고, 거기에는 또 이념과 사상이라는 복잡한 문제가 얽히는 바, 그 이념과 사상이 어떻게 자리잡는 과정을 그대들은 아는가?
그대들이 연기, 노래, 개그를 하는 것, 직업의 귀천이 없는 자유대한민국에서 다 나름의 직업이다. 그러나, 그대들은 정치판이 무엇인지, 정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정치를 하려면 그 바탕으로 어떤게 깔려있어야 하는지 제대로 학습하고 체험하고 공부할 만한 기간은. 그대들이 그대들 분야의 것에 힘을 쏟느라, 없었던 것이다. 개그나 노래나 연기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정치도 실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그대들이 정녕 정치를 하고 싶으면, 연예계를 집어치우고, 누가 봐도 정치에 입문해도 좋겠다고 볼 만한 경력과 실력을 쌓은 후에 도전하라.
2. 사이비 좌파 종교인들이게:
그대들은 '성스러운 직무를 맡은 사람' 이라는 뜻의 '성직자'라는 간판을 이마에 붙이고, 마치, 신의 대리인 인양, 신의 뜻으로 어떤 것을 하는 양, 신부, 목사, 스님의 복장을 하고 대중 앞에 나서서 요설을 늘어 놓고, 말도 안되는 평등 사상과 무조건적 사랑을 설파하면서 사사건건 국책사업에 반대를 하고 있다. 그대들의 직무는 본래, 성당, 교회, 사찰에서 종교인으로서의 공부와 수양을 하면서 신에게로 가는 길을 신도들에게 잘 안내해 주는 것이 본연의 임무이다.
헌데, 그대들은, 뭔 놈의 시간이 그리도 많아서 허구헌날 전국 방방 곡곡을 돌아다니면서 시위와 반대와 투쟁을 일삼는가? 신부나 목사라면 일주일에 여러 차례 미사나 예배를 집전해야 하고, 스님이라면 그 나름대로 자신과 사찰 그리고 신도들을 위해 할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렇기에, 그대들은 성직자가 결코 아니며 떠돌이 야바위꾼 노릇들을 하고 다니면서, 괜스레 선량한 신도들에게 상처를 주고 실망을 줌으로써, 성당, 교회, 사찰에서 신도들이 떠나게 만듦은 물론, 올곧게 신앙의 길을 가는 참된 성직자들 모두의 명예를 추락시키고 더럽히고 있는 것이다.
종교계에선 흔히 선과 악으로 이분하며, 선한 세력의 좋은 활동이 제대로 안되도록, 사탄, 마귀, 악귀 등등의 세력이 늘 방해를 한다고 말을 한다. 성서에도 나오는 말이지만, 국가의 모든 직책과 권세는 하느님 및 부처님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기에 그것을 존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 부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라고 나온다. 예수도 죽었고 부처도 죽었다. 예수와 부처가 세계 모든 곳을 다니며 다 고쳐주고 바로 잡아줄 수가 없기에, 각인에게 재능을 각기 주어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생기게 된 것이고, 그중에서는 관직도 이미 포함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그대들은, 성서(성경)과 불경을 이미 위반하고 있으며, 성서나 불경 대로라면,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라면서 따랐 듯, 일단 현정권에서 하는 일들은 따라야 비로소 하느님 및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대들은 정면으로 위반을 함으로써 이미 성직자는 고사하고 일반 신도의 자격도 없는 주제에. 감히 성직자라는 말을 하면서 바람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며, 좋게 잘 만들기 위한 모든 국가의 시책과 정책에 반대함으로써, 악귀, 마귀, 사탄의 노릇을 하고 있는 존재들인 것이다.
신부, 목사, 스님의 노릇을 제대로 하던, 그 옷 벗고 그대들의 이념과 맞는 북으로 올라가던, 당장 선택하라. 그대들이 속한 성당이나 교회 또는 사찰이 있는 지 모르겠으나 있다면, 그 곳들은 다 폐허로 만들고 나머지 훌륭한 성직자들 다 욕먹임은 물론, 평신도들을 모두 실망시켜 신앙을 버리게 하는 악귀의 노릇을 하면서, 도롱룡을 살리고 구렁비 바위를 살리는 것이 사랑이라고?? 백년지대계에 입각하여, 국가와 국민의 안위가 중요한가 도롱룡과 구렁비 바위가 중요한가? 그대들은 국가, 국민, 그대들이 속한 성당, 교회, 사찰, 신도들 모두를 몽땅 다 망가뜨리려는 존재에 불과하다.
3. 결론
연예인이 연예인 답고, 성직자가 성직자 다우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각자 평소엔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타인의 모범이 되도록 자신을 위해서도 열심히 살고 있으면 그게 바로 국가와 국민들의 안정을 위한 것이며, 연예인이나 종교인이나 할 것 없이 국가의 구성 단위인 국민 임에는 틀림 없으므로, 만일, 국가가 정녕 잘 못된 길로 빠져들고, 이상하게 흘러감으로써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의 뿌리가 흔들릴 우려가 있을 때는, 국민들의 '저항권'이라는 것이 있다. 물론, 법전에 구체적으로 명시된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역사를 보더라도 선량한 목적의 '저항권'을 국민들이 행사한 경우는 여러차례 있었던 바, 이럴 때 그대들은 국민으로서 나서면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좌파에 물든 연예인들, 좌파 사이비 종교인들, 스스로 공인이네 나라를 구할 신의 사명을 가졌네라는 착각 어지간히들 하고, 그대들의 움직임과 말을 국민이 과연 원하는 것이며, 이 국가가 필요로 하는 것인지를 살핀 연후에, 나대도 나대길 바란다!!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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