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광주사태당시를 살았다는 인간이 만화를 올려놓아서 

요즘 많은 초중고대 학생들이 즐겨보고 있습니다.

픽션이라는 이름으로

있지도 않은 내용을 만들어가지고, 갖은 좌빨교육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아무리 반공교육 많이해도

만화만큼 아이들을 세뇌시키는 것은 없습니다.

만화나 게임. 동영상, 노래등등....

이런 것으로 아이들을 위한 좌빨박멸 교육이 있어야만 되는데.

만화나 게임은 아무리 보지 말라고 해도 찾아서(신기하게 어디서 찾아내는지) 기를 쓰고 봅니다.

이런 개쓰레기 만화 한번이라도 본 아이들은 다시 반공교육 아무리 하려고 해도 이미 세뇌가 되어 돌이킬 수 없습니다.

똑똑하고 순수한 아이들일수록 더 심히 좌빨에게 세뇌당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이런 좌빠 만화를보고 난 아이가 무조건 사람 죽였다고 울분을 터뜨리면서 518민주화 운운하는데, 아무리 설득하려해도 설득하는 나만 이상한 사람으로 몰립니다.

게다가 아이들은 만화를 돌려보기 때문에 전염성이 어마어마 합니다.

인터넷에 무료로 만화를 만들어서 올리는 저의는 안 봐도 뻔한 좌빨교육입니다.

지금 빨갱이들이 온 천지에 나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내가 만화를 그릴 수만 있다면.

젊어서 만화 그리는 법을 배웠어야 했는데.

추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