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은 마약과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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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케 작성일12-04-06 06:06 조회8,50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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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은 마약과 다를 바 없다
옛 말씀에 몸에 해로운 약은 입에 달고, 몸에 이로운 약은 입에 쓰다고 하였다.
무상은, 처음에는 마약을 먹은 것처럼 기분이 좋고 달콤할 것이다.
마약은 몸을 망가뜨려 패인이 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무상도 근로의욕을 떨어뜨리고 국민들을 게으름뱅이로 만들 것이다.
이렇게 놀고먹다가 보면 얼마 못가 국가는 빛 더미에 올라서게 될 것이다. “결국은 국가는 부도를 맞게 될 것이다!”
국가가 부도를 맞게 되면 국민들은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번 한 사실이다.
“이 같은 무상시리즈 공약이야 말로 마약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저 붉은 무리들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들의 정신 건강은 생각하지 않고, 오직 표만 얻을 생각으로 국민들에게 마약을 먹이는 것과 다름없는 무상 공약 시리즈 을 남발하는 지금의 이 형태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글쓴이 : 안케
댓글목록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무상이란 마약이란 말씀 100% 공감합니다.
안케님의 댓글
안케 작성일
그건뭐지님 댓글 감사합니다.
필자의 글에 100% 공감을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가내 무궁한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