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좋다. 하지만 선행 되어야 할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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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건뭐지 작성일12-04-06 09:45 조회4,39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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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급식, 무상 육아 교육 등
무상 급식 보다 선행 되어야 할건 교육의 질이라 생각합니다.
교육문제 심각하다 생각합니다. 반쪽짜리 교육이 지금 우리나라 교육아닌가 싶은 심정이고, 국가 발전을 위해서라도 교사들의 복지와 국, 영, 수 위주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예, 체, 능 이 포함된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사람은 다방면으로 재능이 있지만 특히 재능이 있는 부분이 있다 봅니다.
공교육이 바로 서기 위해선 다방면의 재능을 발굴할수 있는 교수들의 안목이 있어야 한다 봅니다.
지금 일선 학교에서 예, 체, 능에 뛰어난 인재를 볼 안목이 있는 선생님이 몇명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분명 어떤 학생은 체육쪽으로 가야 대성할 학생이 있지만 국, 영, 수를 하여 나중엔 뒤로 쳐지고 엉뚱한 삶을 살게 됩니다. 기능쪽도 마찬 가지라 생각합니다.
무상급식을 하기 전에 다양한 전문가로 선생님 채용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또 선생님은 학생평가를 3개월에 한번정도는 평가 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거라 봅니다.
이런 걸 하기 위해선 자금이 필요합니다.
무상 급식하기 전에 이러한 선행이 필요할거라 봅니다.
또 선행 되어야 할것이 있습니다.
5공 때 그 많던 중산층입니다. 무상이란 복지 정책을 하기 위해선 중산층이 많이 있을때나 가능하다 봅니다. 지금 처럼 중산층이 붕괴되어 기영아 처럼 발전하는 가운데 무상 정책은 그냥 나라 망치자는 말을 복지란 이름으로 말하는 망하자의 둔갑한 언어라 생각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교육도 문, 예, 체, 능균형적 교육을 완성 하였고 교육의 중요성을 잘알았다고 생각합니다.
개대중이 와 김일성도 교육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던 쓰레기 들입니다. 그 놈들이 교육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나라의 기초인 교육부터 망쳐 놓았다고 전 봅니다. 공교육의 사교육에 처지도록 유도하였고 지금은 무상으로 한번 더 망치자는 발상입니다.
교육의 열매는 눈에 안 보입니다. 하지만 그 교육의 열매를 옛선인들은 100년지 대개란 말로 굉장히 중요시 여긴 점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무상을 외칠때가 아닙니다.
정치 하는 사람들은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예측을 하고 그 변화에 대비하여 교육의 그 변화에맞추고 역군을 키워야 할때 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의 미래의 중심에 어떻게 세계가 변화 할지 예측할수 있는 안목이 있는 정치인들이 나와야 합니다.
지금처럼 쓰레기 무상급식등의 망국적 공약이 난무하는 무뇌한 정치꾼들의 현혹에서
빨리 나와야 할거라 봅니다.
무상 급식 보다 선행 되어야 할건 교육의 질이라 생각합니다.
교육문제 심각하다 생각합니다. 반쪽짜리 교육이 지금 우리나라 교육아닌가 싶은 심정이고, 국가 발전을 위해서라도 교사들의 복지와 국, 영, 수 위주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예, 체, 능 이 포함된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사람은 다방면으로 재능이 있지만 특히 재능이 있는 부분이 있다 봅니다.
공교육이 바로 서기 위해선 다방면의 재능을 발굴할수 있는 교수들의 안목이 있어야 한다 봅니다.
지금 일선 학교에서 예, 체, 능에 뛰어난 인재를 볼 안목이 있는 선생님이 몇명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분명 어떤 학생은 체육쪽으로 가야 대성할 학생이 있지만 국, 영, 수를 하여 나중엔 뒤로 쳐지고 엉뚱한 삶을 살게 됩니다. 기능쪽도 마찬 가지라 생각합니다.
무상급식을 하기 전에 다양한 전문가로 선생님 채용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또 선생님은 학생평가를 3개월에 한번정도는 평가 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거라 봅니다.
이런 걸 하기 위해선 자금이 필요합니다.
무상 급식하기 전에 이러한 선행이 필요할거라 봅니다.
또 선행 되어야 할것이 있습니다.
5공 때 그 많던 중산층입니다. 무상이란 복지 정책을 하기 위해선 중산층이 많이 있을때나 가능하다 봅니다. 지금 처럼 중산층이 붕괴되어 기영아 처럼 발전하는 가운데 무상 정책은 그냥 나라 망치자는 말을 복지란 이름으로 말하는 망하자의 둔갑한 언어라 생각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교육도 문, 예, 체, 능균형적 교육을 완성 하였고 교육의 중요성을 잘알았다고 생각합니다.
개대중이 와 김일성도 교육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던 쓰레기 들입니다. 그 놈들이 교육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나라의 기초인 교육부터 망쳐 놓았다고 전 봅니다. 공교육의 사교육에 처지도록 유도하였고 지금은 무상으로 한번 더 망치자는 발상입니다.
교육의 열매는 눈에 안 보입니다. 하지만 그 교육의 열매를 옛선인들은 100년지 대개란 말로 굉장히 중요시 여긴 점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무상을 외칠때가 아닙니다.
정치 하는 사람들은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예측을 하고 그 변화에 대비하여 교육의 그 변화에맞추고 역군을 키워야 할때 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의 미래의 중심에 어떻게 세계가 변화 할지 예측할수 있는 안목이 있는 정치인들이 나와야 합니다.
지금처럼 쓰레기 무상급식등의 망국적 공약이 난무하는 무뇌한 정치꾼들의 현혹에서
빨리 나와야 할거라 봅니다.
댓글목록
안케님의 댓글
안케 작성일
맞습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