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부모는 함경도 흥남사람이며 실향민이다.
문재인이 아빠는 흥남농고를 졸업하고 북한치하에서 흥남시청 농업계장을 하였으며
1950년 12월 흥남철수작전시  미군 수송선를 타고 월남하여, 1952년 거제도 피난민 수용소에서
 문재인을 낳았다.
 최초 미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함경도사람들이 미군 수송선을 타고 월남할 수 있었던 것은
김백일장군이 철수하는 국군이 타지 않더라도 피난민은 다 태워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으로
성사되었다.
김백일장군 덕분으로 문재인은 북한의 수용소에서 쥐잡아 먹지도 않고,
중국으로 떠돌면서 학대 받지도 않으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로운 품속에서 출세를 하고 온갖 영화를 누렸다. 
그러나 문재인이는 김백일장군을 친일파로 모는데 앞장선 노무현의 오른팔 역할을 하였으며,
 거제도 빨갱이들이 김백일장군이 친일파라면서 동상 철거하겠다는 망동을 부려도
 끽소리 한마디 없는 의리와 은혜를 모르는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