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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외눈 붉은 쥐새끼로 들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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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lotin 작성일12-04-03 13:31 조회4,5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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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외눈 붉은 쥐새끼로 들끓고
 
있다”


뜻있는 중도성향의 믾은 국민 중에 현 정국과 관련, 좌익 종북세끼들의 광적인 행태가 너무 지나치다고 보고  “지금 전국이 외눈 붉은쥐새끼로 들끓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그 붉은 외눈 쥐세끼들은 “국가의 번영을 위하고 옳바른 자유 민주 국민으로서의 생존을 위한 게 아니라 멀쩡하게 잘 사는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쇄뇌시켜 빨갱이화를 시키고저 욕망의 극대화를 위해 그냥 닥치는 갉아먹고 해를 끼치고 아주 쏜살같이 법망을 피해서 도망다닌다”며 이같이 밝혔다. 설사 법에 걸려 개판을 받드라도 처처에 박힌 붉은쥐세끼 하수 법관들이 다시 왕성히 먹이를 먹고 또 세끼를 키우도록 철장문을 활짝 열어주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특히 “지금 선거를 앞두고 전국의 온통 처처에 친좌익 반역도 김대중 노무현은 붉은정액에 튀기인 붉은 페스트 균을 지닌 쥐들이 좌익사상을 오념시키는데 광끼를 부리고 있는 자유한민국이 총체적인 난국이라고 하는 데에 어느 누구도 토를 달지 않는다”며 “모든 사람들이 야비하게, 염치가 없이 이렇게 도덕적으로 해이한 것은 내가 체험하는 한에 있어서는 처음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국민이 충(忠)하지 못하면, 불의(不議)하면 모든 국가의 정체성과 국민이 불인하게 돼 있다. 좌익이 멸하면 비로소 국가와 국민들이 평(平)하게 된다”며 “아주 혼란스러운 사태를 유발하고 모든 것을 동조한 붉은 좌익세력들이 제거돼야 된다”고 주장했다.

4.11 총선 최대 쟁점으로 부각시키는대 혈안이 된 좌익들의 선전선동 "민간인 불법사찰" 논란과 관련, “김대중도 노무현도 악착같이 대규모 민간이, 반대측의 국민들을 사찰과 통신감청을 자행했음에도 이 말은 속 빼고 마치 현정권에서만 민간사찰을 한냥 말같지도 않은 선동을 계속하고 있는데 지금 그런 말이 되는 얘기인가”라고 반문하고 있으면 이들 관련자 모두를 조사 법에따른 처벌이 공평하다고 판단하고 았다.  

 

좌익들의 선전선동에 현혹된 일부 국민들이 이번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인권사찰, 민간안 사찰 및 통신감청 사실을 알고  소위 문민, 민주화 정권이라는 것들이 ‘어떻게 감히 국민들 민간인을 사찰하느냐’”고 울분을 토했다고 한다. .

좌익 정치꾼들은 가히 일반 국민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자기의 어떠한 좌익성향의 기존의 관념을 어떻게 하면 자유대한민국을 파괴시키고 친좌익, 종북에 물들이게 해야 할찌를 염두에 기본적인 사고를 바탕에 두고  모든 것을 선전선동과 조작을 해 나간다는 것이다...고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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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윗 글은 어느 휘황한 빨갱이 종북추종자 놈, (소위 학자라는 놈) 이 공적으로 피력한 좌익찬가 글 내용을 반좌익 내용으로 Modification 한 것입니다. '빨갱이 병든 놈들 모조리 화형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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