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들의 성역, 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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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4-01 17:00 조회4,99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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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 있어 북한의 김부자 세습정권은
그 자체가 희대의 코미디이자 모순이며 민주화 대상이다.
당연히 그 모순된 체제를 지탱키 위한 이념 또한
코미디이자 모순이며 반민주적일 수밖에 없다.
사실이 그러하기에 그 이념의 전파를 위해 날뛰려면
이 땅의 좌익들처럼 자기기만과
위선의 가면을 쓰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정치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토론이다.
그러니 정치적 대타결을 위해서는 토론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좌익들과의 토론엔 항상 금단의 성역이 있다.
존엄인 것이다.
존엄을 건드리지 말라는 것이다.
여기서 존엄이란 서두에서 얘기했듯
김부자 세습이나 5.18과 같은 코미디이자 모순이며
그들이 입버릇처럼 얘기하는 민주화의 대상을 말함이다.
민주화의 대상을 존엄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한
좌익들의 코미디와 위선과 기만행렬은 계속될 것이다.
댓글목록
조국찬가님의 댓글
조국찬가 작성일'민주화'란 용어가 애초부터 '공산화'의 위장용어였음.
젼야님의 댓글
젼야 작성일
어느 댓글 소개:
지들이 하면 공직 기강 잡기고,
남이 하면 민간인 사찰인가?
MB는 싫어하지만 허구한 날 겨묻은 개 탓하는 똥묻은 개들 짖는 소리에 널덜머리가 난다!!
그렇게 서민 정치 외치면서
정동영은 자기 아들 미국 보스턴 소재 Brooks 고교에 대학까지 다
미국에서 보내놓고 미국사람 만들려 하면서 , 반미 외치나?
박영선은 한국 학교에 적응 못한다며
자기 아들 유치원부터 서울 외국인 학교 보내나?
곽노현은 평등 교육 외치며 자식 김포외고 보내나?
한명숙은 왜 끊임없이 주변에서 돈문제가 터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