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 차라리
노무현 양자가 대통령이 되어 김정일 추종자들 세상이 되었으면
지금쯤 얼빠진 국민들이 정신 바짝 차렸을것이다
그런데,
보수라는 이명박이 대통령되어 중도실용을 옹알거린결과
김정일 추종자들이 당당하게  빅엿을 물리고 있다
이명박은
김대중,노무현만큼 나라를 망쳐버렸다
보수도 아닌게 보수의 이름으로 나라를 망쳤다.
미친년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고
애국지사들은 보수도 아닌 보수(이명박) 때문에 수구꼴통이라는 날벼락을 맞고 있다
고로
수구꼴통은 척결 대상이 되고말았다
무뇌아에게 애국지사는 하루속히 사라져야 할 넝마가 되어버렸다
김정일 추종자들의 명백한 불법을 보고도 칼을 들지못한 이명박은
그 칼에 죽기를 바란다.
보검(국정원)을 정비하지 않고, 뒤구멍에서 송곳(사찰)질이나 했다.
리셋 KBS가 24분씩이나 민간인 사찰을 다루었다는것은 
사실여부의 문제가 아니다.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겠다는 의지를 보여준것이다
중도 실용타령으로 허송세월한 탓이다 
저들의 난동을 수수방관 한것은 순전히 자기보신책이지,
대한민국을 위한것이 아니다.
이명박이 63빙딩에서 뛰어내리면 한바탕 춤이라도 추겠다
물론, 청와대 계단도 한칸 못 뛰어 내릴줄은 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