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과 18대 대선을 앞두고 간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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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내 작성일12-04-02 05:37 조회4,18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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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과 18대 대선을 앞두고 간원하노라!
서울에서 2012년 핵 안보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동안
여러 장면을 지켜보았던 국민들의 긴장도는 높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53개국의 정상급 대표들이 몇 차례의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이 입안한 ‘서울 코뮈니케’를 만장일치로 채택을 한 후
그들의 나라로 돌아가고 조용해진 삼성동 거리를 지나노라면
누구든지 한결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새삼 실감하게 되리라!
대한민국 대통령과 포옹과 악수를 나두던 미국 중국 일본
그리고 러시아를 비롯한 많은 나라 국가원수들의 모습!
그들의 표정을 바라보았던 이 나라의 젊은이들과 늙은이들의
어깨와 가슴도 저절로 힘껏 펴질 수밖에 없었으니
어렵게 나라를 세우고 피 흘려 지키고 땀과 눈물로 발전시켜왔던
남녀노소 온 국민들의 보람찬 희생과 헌신과 봉사의 총화였어라!!
핵 안보 정상회의를 통해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기를 원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믿음직스런 모습까지도 전 세계에 알려지면
우리나라의 방방곡곡을 찾아오는 외국의 관광객들도 더 늘어나고
휴대폰과 컴퓨터와 자동차와 선박 등도 더욱 더 잘 팔려서
이 소문을 듣는 북녘동포들도 휘날리는 자유와 민주의 태극기 깃발 아래서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함성을 지를 날이 앞당겨지리라!!
이와 같은 대한민국의 진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제 19대 총선과 18대 대선!
복지도 중요하고 성장도 중요하고 이 둘의 균형발전도 다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자유 대한민국의 표상인 휘날리는 태극기일지니
어떤 경우에도 우리의 태극기가 훼손되거나 짓밟히는 위기를 당하지 않도록
믿을 수 있고 능력 있는 일꾼들만을 냉철하게 따져서 골라 뽑을 수 있도록
늙은이들과 젊은이들이 서로 많은 상의도 해서 어느 한 분도 빠지지 말고
집집마다 온 식구가 손에 손을 잡고 투표로 향하기를 간절히 비노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자유 민주의 대한민국 만세를 위하여!!
못내 답답한 것은 남에서 북으로는 고무풍선조차도 제대로 안/못 날리면서
북으로부터의 대남공작은 허용/방치된 가운데 벌어지고 있는 각종 불가사의 현상들!
63년 전 6.25전쟁 발발 당시에는 6.25 전쟁의 10대 불가사의가 있었음을 상기하며
우리가 함께 지켜 온 조국 대한민국의 구국을 위해 감히 호소하노라
6.25 전쟁 이후의 새로운
“대한민국 위기의 시작은 1997년 5월 26일”이었다는
WWW.ROKFV.COM 의 자유 게시판 헤드라인 글
하나만이라도 온 세상에 알려져서
우리 국민들이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발생하고 있는
각종의 불가사의한 현상들의 벽을 깨고 큰 눈을 뜸으로서
가슴은 뜨거워도 머리만큼은 차갑게 유지하는
관찰력과 인내와 지혜를 발휘하여
우선 2012년 4월 11일의 아침을 맞이하게 되기를
월남참전 전우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애국 국민들과 함께 간원하노라 !
------ 첨부 ------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적화통일의 꿈을 꾸는 종북-반역세력들의
특징을 systemclub에서 발표했기에 적극 공감하며 아래에 부칩니다.
1. 한미FTA를 결사반대하는 사람
2. 한미연합사 해체를 주장하는 사람
3.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결사반대하는 사람
4. 탈북자북송 및 북한인권에 침묵하는 사람
5.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사람
6. 핵발전소 전기 생산을 중단하자는 사람
7. 북한헌법 3조 및 8조에 명시된 “사람중심”을 내거는 사람
8. 스스로를 ‘진보’라 하는 사람
9. 스스로를 ‘민주화 인사'라고 자랑하는 사람
10. 재벌을 해체하여 노동자 농민이 주인 되자는 사람
11. 민주, 민족, 평화, 꼴보수를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
12. 이승만과 박정희를 깎아내리는 사람
13. 전면 무상을 내거는 사람
14. 북의 공작은 없었고/없을 것으로 예단, 국보법을 없애야 한다는 사람
2012/4/3 17:00
월남 참전 전우회 자문위원
(예) 육소장
www.rokfv.com 인강칼럼
댓글목록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핵 안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역사는 세계에 돋보이는 잘한 일입니다. 이러한 좋은일에 마저도 찬사와 칭찬의 소리들이 오히려 인색한 이 때에, 장군님의 진솔하신 글 잘 보았고, 또 지박사님의 최근글에 마음을 합하여주신 애국우의를 더욱 존경합니다. 새벽시간에 이미 나라를 위하여 먼저 묵상하시며 애국동지들을 향하여 남겨주신 귀한 글 감사합니다. 영혼몸의 건안과 애국건필을 기원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나는 나만의 이득을 추구치 않는다】님! ^*^ 저도 전적으로 겅감합니다요! A~men~! ^^*
:::::전우들의 테라스 www.rokfv.com ::::
젼야님의 댓글
젼야 작성일
"유럽인들, 일자리 찾아 브라질로"
[연합뉴스] 2012년 04월 02일(월) 오전 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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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 이메일| 프린트 페이스북 직업 알선 코너에 4만명 몰려(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에서 일자리를 찾으려는 유럽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유럽의 실직자들 사이에서 브라질을 '고용 천국'으로 간주하는 인식이 퍼지면서 대서양을 건너는 유럽인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 국가 중에서도 경제 사정이 상대적으로 더 어려운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인들이 속속 브라질로 향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 기준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지난 1월 실업률은 14.8%와 23.3%였다.
신문은 이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하나인 페이스북이 브라질에서 직업을 얻으려는 유럽인들에게 유용한 창구가 되고 있다는 내용도 소개했다.
페이스북의 직업 알선 코너에는 지금까지 4만명 가까운 유럽인들이 가입했으며, 하루평균 500~600명이 페이지를 드나들고 있다.
포르투갈의 카타리나 알메이다(27·여)는 "유럽 경제위기 이후 포르투갈에서는 일자리를 찾기 어렵지만, 브라질은 고용 환경이 매우 좋다"면서 "브라질에서 일자리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알메이다는 "브라질에서 이미 일자리를 얻은 친구들은 크게 만족하고 있다"면서 "브라질이 포르투갈어를 공식언어로 사용한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인 요소"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질에 외국 인력이 몰려들면서 포르투갈어 학습 붐도 일고 있다.
브라질 교육부가 시행하는 공식 포르투갈어 자격시험(Celpe-Bras) 응시자는 2000년 1천155명에서 2010년에는 6천139명으로 늘었다.
브라질 외교부가 운영하는 해외문화센터에 등록해 포르투갈어를 배우는 학생은 2004년 1만7천500명에서 2010년에는 3만1천700명으로 증가했다.
포르투갈어 사용인구는 전 세계적으로 2억5천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조사기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이는 세계 6~8위에 해당한다.
포르투갈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는 브라질, 포르투갈, 앙골라, 모잠비크, 기니비사우, 케이프베르디, 동티모르, 상투메 프린시페 등이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가운데 있는 년 요년 낯짝만 생각해도 이가 갈리네
백여년 전만해도 요런년은 당장에 한강 나루터에서
막난이 칼춤에 캑소리와 함께 머리와 몸이 분리됐을 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