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MRI 의혹', 두번째 1인시위 벌인 강용석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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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똑바로보자 작성일12-04-02 19:31 조회5,17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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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1인 시위 중인 강용석 의원 팬클럽 회원]
지난 22일에 이어 2일 두번째로 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MRI 촬영이 이루어진 서울 신촌 연세세브란스병원 에서 무소속 강용석(@Kang_yongseok) 의원 팬클럽 회원이 '박원순 시장 아들이 두명?'이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
이날 시위를 펼친 카페 회원 리베로는 세브란스병원 정문과 연세대학교 정문 사이가 사람들이 많다며, 장소를 정했다고 전했다. 리베로는 강용석 팬클럽 카페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첫번째 시위는 팬클럽 운영진 청기와주유소가 진행한 바 있다.
강용석 팬클럽(cafe.naver.com/equity3) 회원들은 다음 아고라 경제방에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 씨의 MRI 의혹을 올리는 등 활발히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여러 의혹에 누리꾼들은 흡사 '타진요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를 보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22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 앞에서 1인 시위 중인 강용석 의원 공식 팬클럽 운영진]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고생 많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청와대,새누리당 등신들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대선에서 써먹을려고 아끼나?
역풍이 무서워 못본체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