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들이 국회로 가려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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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3-31 12:47 조회6,9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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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필자가 주사 바늘 끝의 경사단면을 확대해 본 사진이다. 끝이 저렇게 예리하기에
우리의 지방층 및 혈관 속으로 쉽게 들어올 수 있다.
죽창의 단면을 확대해 본 것
이러한 죽창을 가지고, 노총이라든가 각종 불법 시위대가
경찰을 공격하는 소름 끼치는 장면!
시위대가 사용하는 죽창의 위험성을 알기위해 죽창과 경찰봉의 길이를 비교해보고 있다.
경찰이 방패로 막는다 해도 틈이 있고, 경찰봉 보다 두배 이상 길기 때문에 경찰은 대단히
위험한 상태로 목숨을 걸고 방어위주로 맞서는 것이다.
땅 구덩이에 넣고 살상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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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은 결코 시위용이 아니다. 죽창은 엄연한 살인 무기이다.
죽창은 일제 치하에 있을 때, 간교한 일본군의 폭압에 맞서기 위해 의병들도 사용했었고, 삼국시대에도 외적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된 바가 있다. 이렇게 우리의 선조들은 꼭 필요할 때, "적을 무찌르는 무기" 로써 사용을 했던 것이다.
그런데, 붉은 무리들은 자기들 멋대로 세상을 지배하고, 양민 위에 군림하기 위해 죽창을 사용했다. 적이 아니라, 양민이 자기 말대로 안 따른다고, 또는, 본보기로 누명을 씌워서 멀쩡한 사람들을 적도 아닌데 죽창으로 찔러 죽였던 것이다.
바로, 이렇게 추악하고 간악한 짓을 해온 북괴의 소행을 그대로 답습하여 살인 무기인 죽창을 가지고 살인 준비가 된 채로, 현수막, 피켓, 플래카드 등에 북괴에서나 볼 수 있는 용어를 그대로 쓰면서 광란을 일삼는 종자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무리들을 뒤에서 부추기는 정치꾼, 그런 정치패거리가 모인 정당도 있다. 이건 정당이 아니라 붉은 조폭의 집단이자 악의 소굴이라 해야 할 것이다.
이런 악의 소굴에서
"민족, 민주, 자주통일, 평화통일, 인간적,
동물사랑 자연사랑, 진보, 복지, 평등분배, 양극화해소"
등등을 외치면서 동정적, 감성적인 눈속임으로써 파고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종자들 등 뒤엔,
위에서 본 주사 바늘과 똑같은 섬뜩한
피 묻은 죽창이 있다는 것을 있지 말아야 할 것이다!
common sense.
시사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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