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후안무치(厚顔無恥)한 한명숙의 말 같지 않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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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나그네 작성일12-03-31 22:02 조회4,65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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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이름을 한번 바꾼 한나라당에 대해, 같은 기간에 네 번씩이나
-2000년 1월 ‘새정치국민회의’를 ‘새천년민주당’ 2005년 민주당, 2008년 2월 통합민주당,
2011년 12월 민주통합당으로 - 이름을 바꾼 당의 대표라는 한명숙이라는 아줌씨가
2012년 3월 31일에 관악산에서 등산하는 사람에게 한 말이,
"이제까지 잘 되던 가게가 간판을 바꾸는 것 봤냐. 못 보지 않았냐"며
"왜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으로 간판을 바꿨겠냐.
국민을 못살게 하고 서민을 짓밟고 선거철이 되서 표 얻기 힘드니 간판 바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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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자, 입에서 나오는 대로, 아무 생각 없이 지껄인다고 밖에 볼 수 없다.
한나라당이 이름을 한번 바꾼 기간에, 자기가 속한 당이 네 번씩이나
이름을 바꾼 걸 기억하고 있다면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더군다나 불과 3개월 전에 통합민주당에서 민주통합당으로
바꾸나마나한 이름으로 바꾼 당의 대표인면서 말이다.
뻔뻔한건지,
기억력이 형편없는건지~
아니면, 뻔뻔한데다가 기억력까지 형편없는건지~~~
민주통합당의 앞날, 참으로 걱정되누나!!!
댓글목록
종치기님의 댓글
종치기 작성일
한명숙,
정년 퇴임할 나이도 훨씬 넘긴 할머니 아닌가?
얼마나 인물이 없으면 칠순 가까운 할망구를 대표직에 앉혔는가?
그 나이면 남자들도 힘든데, 어제한 말도 기억하기 힘든데 무얼 기대한단 말인가?
늙으면 고집만 늘어나는데!
뽑은 작자들도 한심 하지....ㅎㅎㅎㅎㅎ
아름다운님의 댓글
아름다운 작성일
당이름 너무 자주 바꿔서 지금은 잘모른당이고
이아줌마는 좀쉬어야 한다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