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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雜說(잡설) - 千里馬' ♣ ♣
세상엔 '백락'이 있은 연후라야 '천리마'도 있으니; 千里馬는 늘 있되, '백락'은 늘 있지는 않니라!
그런 까닭에, 비록 이름있는 말이라 하더라도, 단지 노예인의 손에 욕을 보면서;
널마루 사이에서 (다른 말과 함께) 죽어 가느니; 따라서, '千里馬'로써는 일컬어지지 못.읺느니라!
말이 千里馬라고 함은 한 번 먹음에 혹 곡식 1섬을 다 하거늘,
말을 먹이는 人이 그 '千里馬'가 천리를 (달리기에) 능한 것을 알지 못하고서 먹이니;
재주의 아름다움이 밖에 나타나지 못해; 다른 보통말과 더불어 같게하려하니, 가히 얻지 못하니라!
어찌 그 천리를 (달리기에) 능한 것을 구하리요?
이를 채찍질하기를 그 도로써 아니하고, 이를 먹이기를 그 재주를 다하게 하지 못하고,
이를 울어도 능히 그 뜻을 통하게 하지 못하고, 채찍을 이를 임하여 이르되;
'하늘 아래 말이 없다!' 하니, 그 참으로 말이 없는 것가? 그 참으로 말을 않 알아보려.못하는 것가?
ㅡ ㅡ 唐.宋시대 8大家의 하나였던 '韓 愈(한 유)'의 名文章 '잡설'에 나오는 '천리마'에서 ㅡ ㅡ
↘ 천리마 ↘
世 有, '伯樂' 然 後, 有 '千里馬!'(세 유, '백락' 연 후, 유 천리마!}
'千里馬' 常有, 而 '伯樂' 不 常有('천리마' 상유, 이 '백락' 불 상유}
故 雖 有名馬(고 수 유명마}, 只 辱 於 '奴隸人' 지 手(지 욕 어 '노예인'지 수)
騈 死 於 槽역之間(변 사 어 조력지간), 不 以 '千里馬' 稱也(불 이 '천리마'칭야}
馬之 '千里馬' 者, 一食 或 盡 粟 一石(마지 '천리마'자, 일식 혹 진 속 일속)
食馬者 不知 其 千里 能, 而 食也(식마자 부지 기 천리능, 이 식야)
是 馬也 雖 有 千里之能, 食 不飽 力 不足(시 마야 수 유 천리지능, 식 불포), 才 未不 外見(재 미 불 외현)
且 欲 與 常馬等(차 욕 여 상마등), 不 可得 安 其 能 千里也(불 가득 안 구 기 능 천리야)
策之 不 以 其道(책 지 불 이 기도), 食之 不 能 盡 其材(식지 불 능 진 기재)
鳴之 不 能通 其意(명지 불 능통 기의), 執策 而 臨之 曰 '天下 無馬'(집책 이 임지 왈 '천하 무마')
嗚乎! 其 能 無馬邪, 其 能 不 知 馬也?(오호! 기 능 무마사, 기 능 부 지 마야?)
- - - 당.송 시대 때의 명문장 8대가의 하나였던 '韓 愈(한 유)'의 '雜說(잡설) - 千里馬' 에서 - - - ♣
과감히 버리자! 얼마던지 있다! 금 뒈쥬ㅣㅇ'롬의 망국의 '투로이 목마!' ,,.
'전자 투표기' 고발 커녕은, 외면하고, '당선 조작기'에 힘입어, 부정 당선되려는 여자, 용서 못한다!
'천리마'는 늘, 언제나 있다! 얼마던지!
머저리 '유 비' 또는 빨갱이롬들이 오도해왔었다, 늘! 時方도!
ㅡ ㅡ ㅡ 韓 愈, 單 福{徐 庶} ㅡ ㅡ ㅡ
'주인{Lord} ㅡ 유권자'는 범처럼 표변할 줄 알아야만 하며, 주인 노릇을 똑떼기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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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 3국지 '유 비'의 초대 軍師(군사) '단 복(單 福){서 서(徐 庶)}'의 自作詩 ㅡ ♣
Heaven & Earth is topsy-turvy ㅡ O! The 'fire' is going cold.
A stately hall is coming down ㅡ O! It is hard for one beam to hold.
But the hills & the valleys hold worthy men ㅡ O!
Who long for a load to whom to repair ㅡ O!
And though that load is seeking the men ㅡ O!
Of me, he is all unaware!
天地가 엉망-진창이로구나, 오호! '불'이 식어가고 있도다.
큰 집이 무너지려하고 있구나, 오호! 어렵지, 하나만의 대들보론 버티기.
그러나 산(山)과 계곡(溪谷)은 현사(賢士)들을 품고있도다, 오호!
뉘라서 주군(主君)을 간절(懇絶)히 찾는가, 의지(依持)코져?
그 主君이 인물(人物)들을 찾는다지만, 오호!
나를, 그는 전(全)혀 몰라보네! ///
ㅡ '김 영숙' 편저{영어를 정복하는 삼국지 1권에서} 美國하버드大學 교육학 박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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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 ㅡ 용비 어천 가(龍飛 於天 歌) 제125장 {마지막章} ㅡ ㅡ ♣
천세(千世) 우희 미리 정(定)하신 한수 북(漢水 北)에,
누인 개국(累仁 開國)하샤, 복년(卜年)이 가ㅿ(邊)없으시니.
성자 신손(聖子 神孫)이 니으셔도, 경천 근민(敬天 勤民) 하시어야, 더욱 굳으시리이다.
님금(이 되려고하시는 될 분들)하, (이 역사적 사실을) 아르쇼셔.
락수(洛水)에 {100여일 동안이나} 산행(山行){사냥, Hunting}가서, (깽판치면서 자만심에 빠져),
한아비를 믿{고, 그렇듯 국민들의 외침을 외면, 중대사를 냉정히 하고 있}으셨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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