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만 야전군의 면역을 위한 예방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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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路上 작성일12-03-27 10:25 조회4,19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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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도 반공도 그러한 것을 주창하는 사람들의 인격과 교양이 뒷밭침이 되어야 사람들이 따르게 됩니다. 500 만 야전군을 이끌어 나가시는 많은 지도부 위원님들은 이번기회에 아주 약발이 돈독한 예방주사를 한방씩 맞았다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의장님과 뜻을 합쳐서 전장에 나가는 화랑도들의 그런 엄숙한 심정으로 500 만 야전군의 앞날을 이끌어야 하겠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은퇴하신 분들이 옛 시절이 그리워 서로 회비모아서 등산이나 하며 때때로 시국 강연회나 가지는 그런 소일꺼리를 위한 은퇴자 친목회적인 성격으로 다른 쪽 사람들이나 젊은 세대들에게 비춰 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 박사님께서 송영인에게 먼저 가슴을 열어 보이는 것은 송영인 대표를 다시 끌어 들여서 500 만 야전군의 지휘부로 다시 귀속 시키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그렇게 함으로서 지 박사님의 마음을 좀더 편안하게 하기 위함이어야 한다고 봄니다. 이렇게 까지 하였는데도 송영인 대표가 계속 반목과 질시를 거두지 않는다면 그때는 지 박사님께선 그 사람에 대해서 일말의 미련도 후회도 두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에 대한 마음의 먼지조차도 떨어 버리시는게 좋겠다고 보여집니다. 500 만 야전군의 청렴하고 중차대한 애국의 진로에 하늘의 뜻이 계셔서 미리 송영인 같은, 언젠가는 문제의 소지가 있는 인물들을 스스로 발작을 일으켜 스스로 떨어져 나가게 하였다고 보아집니다. 하늘의 큰 축복이 있어 보입니다.
지금 지 박사님 곁에는 기드온의 300 명의 준비된 정예 병사가 우선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그 험한 골짜기를 자기를 태우고 사력을 다해서 달려 온 말(馬)을 제껴 두고 자기 목을 먼저 축이겠다고 헐레벌떡 샘에 얼굴을 쳐 박는 그런 병사는 과감히 돌려 보내시고 말에 먼저 물을 먹이고 두손으로 물을 떠서 사방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조심스럽게 목을 축이는 그런 야전군들을 가까이 두시기를 진심으로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댓글목록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지박사님을 험담하는 송영인님의 행동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가. 회원들에게 지박사님 험담하는 메일 살포 .. 이해가 됩니까?.. 말이 안되는 행동입니다.
나. 지박사님의 스피커 배터리 꾸중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유 :
1. 당시의 스피커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만은분들이 시간을 내서 모였고.. 그 모임의 목적은 정보 전파에 있었고
그의 임무를 수행할 중요한 도구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도구를 사용못한다는 것은
전쟁에 임했는데. 망가진 총을 가져왔다는 것과 비교될수 있으며
수 많은 사람들의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 입니다.
2. 꾸중안하면... 트로이의 출입구멍이 커지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이해 안되시는 분을 위해 : 트로이들이 분란일으킬때... 그런식으로 분란의 불씨를 만듭니다.
그때 지박사님께서... 꾸중을 안하고 넘어간다면...
규율이 흔들립니다... 그것은 트로이들이 바라던 바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좌파들 단속을 못해서 나라가 엉망인 이유를 아시잖습니까?
예민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좌파들은 그런식으로 구멍을 찾아 비집고 들어옵니다.
지박사님은 본능적으로, 감각적으로 (비집고 들어옴을 아시고)그 순간에 아주 잘 대응하신 것 입니다.
제가 좌파였다면... 그런식으로 불씨를 만들어서...
a. 꾸중을 안하면 구멍을 더 넓힐 것이고
b. 꾸중을 한다면, 다음 포석(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과민반응을 보인다라고 다음 이간질 실행) 입니다.
다. 지박사님을 존칭을 안붙인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처사입니다.
이유? 최고 사령관한테 지만원씨 라고 하면.. 말이되는가?
군대 안갔다오셨습니까?
라. 지박사님이 혼자 참석하셨던, 가족과 참석하셨던... 그 런 문제는 논할 필요가 없는데
그것을 흠잡으려한다면... 전형적인.... 이간계의 전형입니다.
이해안되시는분을 위해 부연설명---------------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기술 유무에 관한 논쟁시
황우석 교수의 개인 사생활이 깨끗치 못하다고 말하는 놈이 있었습니다
기술 여부가 사생활과 상관있는가?
전형적인 조작, 이간질의 수법입니다
석궁교수님의 석궁 실발사 여부를 판결할때
그 교수님이 성격이 문제이므로 직장동료한테 왕따였다... 라고 ...
관계없는 이야기로... 욕하는 놈이 있었습니다.
발사여부와 직장왕따와 상관있는가?
역시 전형적인 이간질 수법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기린아' 님등의 젊은 청춘들이 월례 모임 차, 참모부에 오면 기특하게 생각치는 않.못하고 무슨 트집성 핀잔을 했다니, 이거 큰 문제가 있읍니다! ,,. /// 죽었다가 새로 깨어나는 '거듭 나기' 가 있어야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