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균이를 검거할려고 인천지검에서 발표했다.
유대균이는 전화도 사용안하고 TV 도 시청않아고 있었는대 전달 될리는 만무하다

유벙언이가 썩은시체로 발견되어 맘푹놓고 생활하는 자가 있을것이다
마누라. 큰아들 . 형. 하여튼 구속된자가 부지기수다.
남어지 프랑스 와 미국에 있는 딸과 아들이 있다 이들은 어떤수단 방법을 통해서 모국의
정보를 전달받으리라 생각한다

한마디로 구원이고 나발이고 사이비 종교단체 와 집구석하나가 풍지박살 쑥밭지경이다
조그만한 술집을해도 관공서나 기타 관련이 있는자에게 상납이나 뇌물을 주면 확실하게
기록하는대  구원파 라고 다르지 않다고본다

최후적인 수단에 구원파에서 장부를 공개하면 그때는 엄청난파장이 있을것같다
검찰에서 발표한 자수하면 불구속 수사하겠다는 이야기가 유대균에게 만 하는말이
아닌것같이 들린다

검찰은 관련자 자수기간을 신속히 설정하여 접수하기 바란다
나중에 걸리면 국물도 없다고 이말을 꼭 넣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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