泥(진흙)전투구가 아니라 糞(똥)전투구 속의 통진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3-21 17:35 조회7,943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이정희의 보좌관 조영래가 보낸 여론조사 조작 문자
김희철 최측근이자 관악구 시의원인 이행자가 보낸 문자
**************
이정희의 공천이 조작된 여론조사에 의한 것이고, 불공정한 것이라며 이에 불만을 품고 통진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김희철의 말을 두고, 이정희 보좌관이라는 조영래가 보낸 문자가 널리 퍼진 것을 보면서 어이가 없어들 했는데,
이정희는 사과를 하는게 아니라, '보좌관이 급한 마음에서 잘 해보려고 그런 모양'이라는 식의 발뺌 발언을 함으로써, 아예 민통당 대표직에서 물러나 버리라는 목소리가 거세게 일게끔 하고 있다. 당대표직에 있으면서 보좌관이라는 자가 저런 추한 짓을 했으면, 당연히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맞다.
김희철이 억울하게도 생겼구나 하는 생각들을 하고 있는 중에 - 물론, 민통당이다 보니 보수우익의 사고를 가진 국민들은 별 관심도 없지만 - 네티즌들 사이에 김희철도 여론조작을 위한 문자를 보냈다는 사진이 올라온 것이다.
조영래가 보낸 문자에는 응답하는 사람이 자신의 연령층을 허위로 말할 것을 사주하고 있어서 이게 바로 논란의 핵심인데, 이행자라는 김희철 최측근이라는 여자가 보낸 문자 내용도 조영래가 보낸 문자와 별로 다를 게 없는 것이다 보니, 조영래와 이행자는 통진당, 나아가 좌파가 연대를 하건 대대를 하건 간에 좌익에게로 가는 표를 깎아 버리는 데 수훈을 세우고 있다.
더 나아가, 지금 어떤 것이 옳은 이념인지 얼떨떨해 하는 국민들과, 전교조들에게 완전 거꾸로된 이념 및 가치관 교육을 받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좌익이란 진영에 속한 인간들이 하는 짓과 그 사고방식이 이토록 드럽고 교활하며 천박한 것이란 점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면도 다소간 있을 것이다.
이전투구는 진흙 밭에서 서로 자기 잘났다고 싸우는 볼품없는 개들이며, 그 싸움에서 이겨봤자 별로 좋게 보일 것도 없는 싸움을 말하지만, 머릿 속이 뻘건 무리들, 엉터리 수법으로 노력없이 배분과 분배를 원하여 열심히 일한 사람들의 명예와 부를 가로채려는 드런 무리들의 싸움은, 진흙은 그래도 냄새는 안나는데, 완전 썩은 냄새가 나는 똥밭에서의 싸움이라 할 것이다.
아울러, 똥밭같은데서 별의별 쌍소리를 쉬지않고 내뱉는 김형민이란 애의 모습에 박장대소를 하면서 즐기는 내일이면 칠순을 바라보는 '한명숙의 김형민 국회로 보내자' 운동 역시도 똥밭에서 노는 추한 구더기의 모습이며, 그 똥 냄새를 해외에서도 유명해지고 있는 아름다운 제주도에까지 가서도 풍기며 자기가 지지했던 해군기지건설 반대를 외치는 모습 또한, 똥밭의 구더기 외침으로 보인다!
common sense.
시사 view
http://cafe.daum.net/sisaview
댓글목록
원뻥님의 댓글
원뻥 작성일혁명이일어나도구제될수없는한국민입니다.정답은후천개벽뿐입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전사 여러분
우리는 모든것을 인내하면서
지금껏 보와 왔습니다.
이제는
결정을 하십시오.
국회의원은
무소속
정당은
자유선진당으로!
심대평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