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월21일자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 본부의 광고를 보고 이 글을 올려봅니다.  
          
            야당및 종북좌파세력에 정권을 넘겨 주면 안 되는 이유
* 첫째로 대한민국의 안보가 위태하기 때문 (지난정권 십년동안 많은 경험을 했기때문)
* 은혜를 모르는 등 파렴치 하기 때문 (반미등 미군철수 주장등)
*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기 때문 (아기를 태운 유모차동원 및 초,중,고 어린학생을 이용하며,
  목적을 위해서 광고주 협박 등등)
* 당리당략을 위해서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기 때문 (FTA 및 제주해군기지반대 등등)
* 같은 동포인 탈북자 문제와 북한동포인권법에는 나몰라라 하기 때문(북한동포 인건법은 수년째 잠자고 있음)
* 결국 완성시켜 놓으면 혜택은 더 많이 받음...(고속도로 및 원자력 발전소 등등)
* 꼼수가 통하는 사회가 되기 때문 (글자 그대로 나꼼수가 그 예이며, 젊은사람들의 반미정서를 이용하기때문)
*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기 때문 (FTA 및 해군기지건설등등 뒤집기)
* 국가와 국민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서도 피해보상은 커녕 오히려 자기네들이 잘났다고 설쳐대기 때문
  (광우병시위및 도룡용 반대시위등등 그외 수 없이 많음)
  그 외에도 무궁무진하게 많은 이유로 인해서 절대 현 야당과 종북좌파 세력에 기회를 주면
  안되기 때문에 이 글을 올려봅니다. (원래는 헐벗고 굶주리는 사람들이 시위를 하던지
  데모를 해야 하는데 오히려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배가 부르니까 툭하면 반대를 하고 시위를 하고
  국민들은 아랑곳 하지않고 자기네들의 뜻대로만 밀고 나가기 때문에 절대로 이번에 정권을 넘기면 안됨)

  정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서는 모든 보수세력이 단결하는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자유선진당 및 국민생각, 또한 공천에서 탈락한 보수인사들의 분열을 막아야 합니다.
  이렇게 나가면 표가 분산돼 십중팔구 위험합니다. 저는 힘이 없읍니다.
  야전군본부나 국민행동본부등 보수단체가 적극적으로 이번선거에 나서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박근혜 위원장님도 적극적으로 보수단결에 나서 주어야합니다.(현 상태로는 선거운동 무용지물입니다.)
  또한 자유선진당과 국민생각의 관계자님(이회창, 심대평님들과 국민생각의 박세일님등등 모든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우선은 기득권을 버리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나서야 합니다. 잘못하면 때는 늦으리입니다. 또한 역사의 죄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종북좌파세력에 정권이 넘어갔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 때는 아무일도 할수 없을겁니다. 모든것이 현재보다 힘들것임)
  뭉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따질건 나중에 따지더라도 우선은 모든 보수세력이 뭉치고 단결해야 합니다.
  요즘 주위의 여론을 보면 심상치 않습니다. 개인을 생각말고 전 국민을 생각해서 보수의 단결을 호소합니다.
  박근혜위원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보수단체 대표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손에 손잡고 국민들께 읍소하고
  잘못된것은 사과하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호소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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