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역사가 깃뜬 극장 "단성사"를 기여코 무너트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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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03-15 18:05 조회5,65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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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의하면 오세훈 재직시 종로에서 100여년의 역사가 서린 극장 "단성사"가 새로운 면모로 태어나기위해 리모델링을 하기위한 사업과 극장 주변의 상가일대도 새로운 모습으로 일신하기위한 사업계획을 추진, 서울시에 사업계획의 허가를 받고 출발했으나 박원순시장이 들어선후 사업계획의 재검토로 그 사업계획 자체를 중단시킴으로서 단성사는 부도처리 위기에 몰린 모양이다.
서민,서민을 외치는 박원순의 눈엔 그건 호사스런 사업으로 치부, 서울시의 품격도 모르는 이자는 오로지 전임시장의 치적을 지우려고 한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지가 무슨 서민의 전도사처럼 매사에 튀는 행태를 보느라면 구역질이 날 뿐이다.
서민,서민을 외치는 박원순의 눈엔 그건 호사스런 사업으로 치부, 서울시의 품격도 모르는 이자는 오로지 전임시장의 치적을 지우려고 한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지가 무슨 서민의 전도사처럼 매사에 튀는 행태를 보느라면 구역질이 날 뿐이다.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동무들은 보수의 냄새가 나는 모든것을 박멸하려고하지요
꺼진 불도 다시 보듯이.....
동무들은 기초를 잘 다져났습니다
이제 빌딩을 짓기만 하면 되지요
그런데,
이명박은 모래위에 빌딩을 세우려고 합니다
지나간 일 들추지 말고 미래를 향해 나가자고 짓어대지요
그러면서,
종군 위안부 문제는 왜 끄집어 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