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과 4.3 사건에 대한 진상부터 국민에 알려야 합니다.

단지 지박사님의 힘만으로는 시간이 너무 걸리지만

언젠가는 유권자 대부분이 진상을 알게되는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조중동 언론 뿐만 아니라 모든 정보전달메체가 

진실을 알릴 엄두조차 못내는 상황에서 대부분 중도는

5.18과 4.3 의 진상을 잘모르고 있습니다.

5.18 과 4.3 진상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는 언론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번 이영조 공천탈락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5.18과 4.3 진상이 국민에게 잘알려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국회의원 공천을 받아 전라도 좌익의 대표급인 정동영과 대결한다는

것은 지난 광우병 사태처럼 여론을 좌지우지 하다시피하는 좌파여론 조작

왜곡에 걸려들어 이번 전체 선거에 악영향을 줄수 있는 민감한 사안이었습니다.

국민 대다수는 그간 병신 조중동 언론이 입을 다무는 바람에  5.18 을 민주화운동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것부터 바로잡지 않고 얼마남지도 않은 선거에서 이영조 카드로

끝까지 밀어붙이는 사안은 대단히 걱정이 되고 부담이 되는 문제가 아닐수 없었을 겁니다.

선거는 이기기 위한 전략인데 좌파에게 커다란 호재를 주어서 자칫 상대방 후보을

영웅으로 만들어 주면서  전체 선거에 악영향을 줄수도 있는 카드를 끝까지 밀고 가기는

시간도 너무 없고 대단히 부담스러웠을 겁니다.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심정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부디 참으시옵서서

그리고 새누리 공천자들 대부분 우익성향에 가깝습니다.

이영조 공천자 탈락 안따깝지만 좌익에 호재의 빌미를 주지않는 다른

우익 후보도 많이 있습니다. 다른 우익을 찿아서 공천하여 선거부터

승리해야 합니다. 비록 불완전한 보수는 마음에 안들어도  완전 빨겡이의 국회는

기필고 막아야 합니다. 완전한 보수는 그 수가 너무 작아 분열하면 기필고 집니다.

5.18과 4.3 진상은 조중동 언론이 침묵해서 국민들이 잘 모릅니다.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스템클럽에서 알려나가는 수밖에 

없아오며 유권자의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중도가 5.18 이 거룩한

 민주화 운동이라고 잘못 믿고 있는 상황부터 개선시켜나가서 다시는

이영조 공천탈락과 같은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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