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시체의 신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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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4-07-25 13:18 조회1,87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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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는
절대 무오류의 신성불가침의 존재인가
발견된 시체 DNA와
유병언이 딸 DNA 비교해서
그 근사치와
일반적인 아버지와 딸 DNA 유사성을 비교해보면
끝 !
간단하네.
댓글목록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
유병언 사체가 4월 이전에 죽은 노숙자 시체라고, 인근 동네사람 증언도 나왔으나 그건 유병언 DNA 가 맞다는 국과수의 발표를 믿으면 혹 작년에 죽은 행불자 시체라도 결과는 매한 가집니다.
요는 DNA가중요하니까요?
이왕 나온 김에 1+1이라고 유대균 시체도 그근방 어데서 나온다 해도 국민은 놀라지 않습니다.
시체가 백골이 진토 되도 DNA만 맞다고 나오면 되니까요?
그눔 부자가 대동강가서 잉어 찜을 먹든 성형 수술로 딴 사람이 돼서 금수원에 살던 DNA가 맞다고 나오면 되는 겁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가짜입니다.국과수는 누군가에 의해 나라가 조용해 지려면 맞다라고 압력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