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땅굴 작업현장과 지하수 물 전쟁 (2014년 7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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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4-07-26 00:47 조회1,75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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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25일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땅굴징후현장에서 중부지방 내려진 장맛비로 땅굴현장이 침수가 되어졌습니다. 더구나, 2014년 7월20일 땅굴현장에서 불과 10m 내외에 떨어져 있는 ****마트 에서 큰 폭음소리가 난이후 갑짝이 지하수양이 50~60cm이상 증가 되어졌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중부지역에 내려진 장맛비로 인해 땅굴현장에 건수양이 상대적으로 증가 되어졌습니다. 말 그대로 물과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수중모타(양수기)가 작동이 원활하지 못함으로써 많은 시간동안 물과 전쟁을 치루었던 오늘(2014년 7월25일)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물과 싸워서 승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또한, 현장땅굴 굴착작업을 주도하고 계시는 김성식본부장님께서 피로증후군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주십시요. http://cafe.daum.net/Maesongchurch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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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김 진철】牧師님! 게재된 글 가온 데! → ",,. 더구나, 2014년 7월20일 땅굴現場에서 불과 10m 內外에 떨어져 있는 ****마트 에서 큰 爆音 소리가 난 以後 갑자기 地下水量이 50~60cm 以上 增加 되어졌습니다. ,,." ↔ 이 爆音(폭음)의 振源地(진원지) 및 原因(원인)들을 알아보셨는가요? ,,.
북괴군들이 탐지 활동에 훼방을 가하면서 逆對策(역대책)을 시도하고 도주한 것은 아닐까요? ,,. 경찰에 문의해 봤댔자 빨갱이들이 있을 터이니깐 믿을 수도 없고, 국방부 탐지부서의 군속.간부롬들도 이상 야릇한 종자롬들이 알알히 박혀져있을 터인 지라,,. 폐일언코요; '박 근혜'를 개비해야만 되겠다는 굳은 심경일 뿐입니다. 청와대 '외교.국방.안보 수석' - - - '김 광질'롬이 간첩혐의 여적으로 믿어지는 530GP 사건당시 제3군사령관이었으니,,.
또 다시 국방부 합참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해야할 판이군요. 경기도 안양에서 '지 만원'박사님 재판 시, 오전에, 직접 '1인 시위'를 한 적 있었지만,,. 정말 노고가 많으십니다. '김 진철'목사님이시야말로 이 시대의 극동 한반도 남한의 구약 성서 '요나書'의 主人公 '요나' 先知者가 아니시겠읍니까! ,,.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하나님께오서의 응답이 있을 겁니다!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