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법대로 하 세요

요즘!

어론 보도를 보니, 세월 호 특별법 때문에 온 나라가 혼돈과 혼란 속에 빠져 들고 있는 것 같다. 여, 야와 국민들이 편이 갈라져 서로 싸우고 있다. 때문에 민생은 외면 한 채, 세월 호 특별법에만 매진하고 있으니, 대한민국호가 기우 동 거리고 있다.

새 민 년 원내총무 박 영선 의원은 세월 호 특별법이 통과가 안 되면 특단의 행동에 들어가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새 누리 당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새 민 년 그들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세월 호 특별법을 제정 하려는 의도를 알 수가 없다.

“새 민 년 박 영선 원내 총무님!”

무엇 때문에 모든 민생은 내 핑계 치고 세월 호 특별법에만 올인 하십니까? 또, 이 세월 호 특별법으로 국민들에게 지지를 얻어 내기 위해 이러십니까? 아니면! 국민들의 표를 의식해 이러십니까?

세월 호 특별법으로 국민들의 지지와 표를 의식해, 특단의 행동에 들어간다면 국민들에게 엄청남 저항을 받을 것입니다. 만일, 국민들의 표를 의식해 그런 행동을 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또, 표 계산을 잘 못 했습니다. 세월 호 유족들 보다, 지금까지 안전사고로 희생된 유족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충고 합니다.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세월 호 특별법은 이제 그만 접고, 현행법대로 하십시오. 그리고 국회 본 의무인 민생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것이 국민을 위하는 길이며,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앙케 의 눈물 저자 권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