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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능글맞은 "돌고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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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03-13 14:07 조회4,86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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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 이자 또 나타나 속이 빤이 보이는 짖꺼리를  하고있다.

돌고래 불법 어획으로 재판중인 한 선원이 잡은  돌고래를 공원에서 사육, 그 쑈를 인간이 즐기는것이 부적절 하다해서 바다의 자연으로 보내야 한다는 명목으로 제주해군기지 건설 현장인근  바다에 풀어줄 모양이다.

 물론  돌고래를 바다로 보내는 순수한 인간적 그의 평소의 품격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한창 해적기지로 까지 폄훼하며 발광을 하고 있는 해역이 가장 돌고래가 지나는 최적지라며 자기 아들 MRI 사진처럼 짜맞추기라도 한듯 모양세를 내기 위해 "돌고래정치"를 띄우고있다.

 어떻게 하던 제주해군기지 반대세력에 일조 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자기의 "자연보호"란 인간성도 보이고 말이다.

 그의 자식의 병무청 제출 "MRI 사진쑈"를 보면서 이 또한 쌩쑈를 보는것 같아 묘한 기분을 갖게 한다..

참으로 능글맞아 볼수가 없어 보인다!

댓글목록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8억을 들어 야생 훈련 ssibalnom의 ssaekki,그 돈으로 가난한 독거노인이나 탈북자들 정착에 써라 미친넘아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참는데 한계가 온다 저따위가 서울 시장이라니 이나라가 제정신이 아닌듯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인간의 영혼이 얼마나 타락하면- 구두 뒷축까지 뜯어먹고, 번개 MRI로 양심이 변질 되었겠나?
인생은 덧없다는걸 인식할 순간이 온다. 교활하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교활한 붉은 아첨 쓰레기... 그 이하일 뿐이다.  원순이도 Carry me back to old Virginny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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