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제발 사표를 막는 길을 택하자는 것 ~~

이 분은 법칙을 가르켜줘도 쇠귀에 경읽기네...
고래..님아~ 가치를 잃지 말아야 하는 것은 보수 때문이 아니라 인간 개개인의 삶과 죽음을 콘트롤하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당신이 얼마만큼 아시는가?
과거 지만원 박사님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깨쳤다면, 거품물었다느니 그런 배은망덕한 소릴랑 하지마시고 조용히 사라져 주십시오.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도 없습니까?

유현오님 너무 답답해서 이러는것이니 너무 탓하지 말아주십시오.  어쩌다 배은망덕한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만 배은망덕이란 소릴 들을지언정 민통당이 대대적인 승리를 하여 즐겨보는 TV를켜면 김제동의 얼굴에 승자의 웃음이 그옆에 앉아서 절친이라 떠들고 희희낙낙하는 이효리.  걸핏하면 촛불시위 현장에서 사회질하는 권해효. 지금 몸푼다고 쉬고 있는 김여진이 최고의 애국자로 둔갑하고 한진크레인 김진숙이 영웅으로 대접받는 그런 TV 싫어서 우선 뭉쳐서 민통당을 이겨보자는 것입니다. 물리적으로 보수연합인지 뭔지 서로 욕심들 때문에 이미 물건너가질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내가 보기 싫은 연예인들이 득세하는 꼴을 안보려면 현재로선 새누리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말을 나는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빠 아니라 하늘에 맹세했고요... 지금 박근혜 까본들 민통당만 득세한다는 주장을 하다보니 내공은 없고 전달할것은 많은데 답답하니 거품 소리가 나오게되네요.... 님께서도 진실을 토하고 싶은데 상대편에게 씨알도 안먹히고 고문을 받는다 가정해보세요... 어떻게 되겠는가? 님들이 어떤 경지에 도달하시어 득도를 하신분들인지 모르겠으나 어슬픈 보수주의자의 생각엔 님들이 민통당을 이롭게하여 결국은 매국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주장하는바입니다. 아직 경지에 달하지 않은 무지랑이 보수로서 말입니다.  삶과 죽음의 문제라 하셨나요? 민통당을 이겨야 살고 이기지못하면 무슨 소용입니까? 4월 총선이 끝나거든 박근혜를 암살하시든지 컷터칼로 다시한번 그어버리든지 그것은 님들의 뜻대로 하십시오. 지금의 박근혜 까집기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보수인지 무엇인지는 모르나 국회에서 민통당의 횡포를 막으려는 후보자들이 피를토하면서 박근혜 사진이라도 붙잡고 당선되려 목메달고 있다는 현실을 아시고 까데기 하시란 말입니다. 스승께서 반역의길로가면 제자도 반역의 길로 동참해야 합니까?

님은 참 바보같은 분입니다.
누가 반역의 길을 갑니까?
반역은 법칙에 저항해서 법칙과 투쟁하는 자가 반역의 길을 가는 자입니다.
님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삶은 경험을 통해 배우고 마스터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고통을 통해 법칙을 알고 조화를 이뤄야 하는 것을.

논리적 합리적 이런거 떠나서 가공정보는 파생상품같은 겁니다.

사실과는 전혀 다를수도 있고 일부 비슷할 수도 있지만 본질은 사실이 아니란 것이지요.

아마도 파생상품을 파시는 분들은 무슨 사연이 있으시겠지요

사람이 입장을 바꾸는 여러 경우중 하나 내지는 그 이상이겠지요

대한민국의 우익은 식물인간 그 자체다

근헤 않좋아 하는 사람들 아주 똥으로 면상에 처 발라 주시요. 반근헤 하는 자는 속이 시원 할 대로 밞아 보십시요. 좀 더 하면 죽창으로 협박 하겠네요. 역시 근헤 되면 무서워서 지지 못 하겠읍니다.

고래바위님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