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조 대 전현희-정동영간 승자 대결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이영조 대 전현희-정동영간 승자 대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2-03-12 13:57 조회12,099회 댓글1건

본문


이영조 전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에 대해서 잘 모르실까봐~~~

=>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6학년 여학생입니다.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셧어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1반민특위에 대하여

 

2인혁당 사건

 

3제주4.3사건

 

제발요

질문자 인사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덕분에 숙제를 잘 끝냇내요 정말 감사들입니다.

-----

선생님이 초등학생에게 저런걸 숙제 내줘요?

 

정말  큰일입니다    주사파 운동권들이 북한 찬양하고 김정일 체제  찬양하는거 아시죠?

 

우선 님께 알려드리고 싶은건

북한이 우리나라를  치밀하게 소련과 계획해서  공산화시킬려고

일으킨게  한국전쟁입니다

 

그때 북한 공산당과 빨치산들이 죽인  무고한 양민 아이들  여자  노인들 할것없이

학살한 수가 12만명을 넘습니다

 

왜 님의 선생이 저런것만  조사하라고 햇는지 모르지만  숙제로 내기는 내시되 

그 선생에 대해서는  경계심을 가지고 그 선생이 하는말을 무조건 믿지 마셔야 할듯 합니다

 

“5·18은 민중 반란, 4·3은 폭동” 진실화해위원장이 과거사 폄훼

이영조씨 발언 파문

경향신문 | 류인하 기자 | 입력 2010.11.18 22:07 | 수정 2010.11.19 00:29

이영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장이 국제학술회의에서 '광주민주화운동'과 '제주 4·3사건'을 폄훼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영문 자료집에서 확인됐다.

지난 5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 참가한 이영조 위원장은 '한국 과거사 정리의 성과와 의의'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에서 발생한 민중 반란(a popular revolt)"이라고 표현했다. 정부는 1988년 이후 공식적으로 '광주민주화운동(Gwangju Democratization Movement)'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제주 4·3사건'에 대해서도 '공산주의자가 주도한 모반·폭동(communist-led rebellion)'이라는 표현을 썼다. 2003년 10월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이 사건과 관련, '국가권력에 의해 대규모 희생이 이뤄졌음'을 공식 인정하고 제주도민에게 사과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또 이승만 정부와 반민특위의 관계에 대해 "이승만은 평생 독립운동 지도자로 살아왔고 철저한 반일 태도를 갖고 있었다"면서 "이 같은 점을 고려할 때,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인정하길 거부했던 것은 음모적 의도보다는 국가 건설의 필요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안병욱 전 진실화해위원장이 영문 책자 < 진실과 화해 > 를 통해 "반민특위가 이승만 정부의 방해로 발족된 지 1년 만인 1949년 10월 해체됐다"고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

이 위원장은 미 하버드대에서 정치학박사를 받은 뒤 경희대 교수를 지냈다. 뉴라이트 성향의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사무총장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진실화해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참고로 이승만은 이승만 라인 코리아 라인을 만들었는데 이것은  대마도 바로 위까지 한국 영토이며 이 선을 무단으로 넘는 일본인들에게 무단 발포(총을 쏨) 한다고 강하게 경고한 일입니다  이승만은 철저한  일본을 증오하고 공산당을 경계한 인물이었지만
친일파를 기용한것은 그당시  전쟁이 끝난 한국에서 고급 행정 고급 군사기술
고급인력들은 모두다 일본 정부 아래서 일하던 사람이었고 이것은 40년가까운 일제
치하에서 어쩔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북한이 친일파를 청산했다고 거짓말 하지만 몇몇 공산당에 적대적인 인물만
처단했을뿐   대다수 고급 기술과 고급 능력을 가진 친일파들은 모두 북한
공산당에서  고위중요한 직을 맡았습니다
반민특위가 무산된 것은 이승만이  한국전쟁후  양민들을 무참하고 잔혹하게 학살한
빨치산들에게  종이 한장으로 전향각서(난 남조선을 국가로 인정한다는 각서)한장만 받고 그들을 모두 사면한 부분과 일맥 상통하는 겁니다
즉 이념으로 숙청에 숙청을 하면 나라가 남아나질 않고 인재를 쓸 수 없는
그당시 한국의 아주 직면한 곤란한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 직후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지금의 아프리카 소말리아의 수준의
나라가 1위가 인도 2위가 한국이었습니다
한국은 민주주의나 뭔가를 할 수 있는 아무것도 없는 나라로 맥아더 장군은
한국이란 나라에는희망이 완전히 없고 이 나라가 일어서려면 100년은 걸린다고 했습니다
 
인혁당 사건또한 좌파 즉 북한을 광신적으로 따르는 우리나라 종북 좌파들
시각에서 다뤄진 것과 일반적으로 객관적으로 본것은 차이가 있스니다
 

[단독] "盧정부때 과거사委가 '짜맞추기'라 한 인혁당 실존한 지하黨이었다"

  • 입력 : 2010.06.29 03:07
박범진 前 한성디지털대 총장

박범진씨 "입당해 활동" 증언 "국가 변란 목적으로 조직돼"

2005년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과거사위)'가 '(박정희) 정권의 짜맞추기'라고 결론 내렸던 1964년 제1차 인혁당(人革黨) 사건의 인민혁명당이 국가 변란을 목적으로 실제로 존재해 활동했던 지하당(地下黨)이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는 "인혁당은 혁신계가 모인 서클 모임이었을 뿐"이라는 2005년 국정원 과거사위의 조사 발표를 정면으로 뒤집는 것이다.

민주당과 옛 신한국당 국회의원을 지낸 박범진(70) 전 한성디지털대 총장은 최근 명지대 국제한국학연구소가 출간한 '박정희 시대를 회고한다'에 수록된 증언록에서 "(1960년대 초) 나 자신이 인혁당에 입당해서 활동했다"며 "인혁당은 (중앙정보부의) 조작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 증언은 2007년 비공개 학술회의에서 이뤄진 것을 이번에 책으로 펴냈다.

박 전 총장은 증언록에서 "제가 입당할 때 문서로 된 당의 강령과 규약이라는 것을 직접 봤고, 북한산에 올라가서 오른손을 들고 입당선서를 한 뒤 참여를 했다. 서울대학교 재학생으로는 (나를 포함해) 5명이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첫 번째 인혁당 사건은 제 자신의 체험으로 볼 때 실재했던 사건이었으나 정부 당국이 (물증을 확보하지 못하는 등) 객관화하는 데 실패해서 조작사건처럼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데에 대해 그때 참여했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괴로웠다"라고 밝혔다.

1964년 8월 '북한의 사주를 받아 국가 변란을 기도했다'는 중앙정보부 발표로 시작된 제1차 인혁당 사건에서는 주요 관련자 13명이 징역 1~3년 실형이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당시 박 전 총장은 이 사건과 관련해 중정에서 조사를 받았으나 기소되지 않고 풀려났다.

박 전 총장은 28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서울대 정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던 1963년 봄 인혁당에 입당했다"며 "당시 인혁당의 강령 내용은 '민족 자주적인 정권을 수립해서 북한과의 협상으로 통일을 시도한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중앙정보부가 인혁당을 '국가 변란을 기도한 지하조직'이라고 규정했던 것에 대해서는 "그 말이 맞다"고 했다.

박 전 총장은 또 "인혁당은 조직망과 활동 방식에서 전형적인 좌파 혁명정당의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위에서 아래로 점(點)조직을 관리하는 비밀조직이었기 때문에 하부에선 상부에 누가 있는지도 몰랐고, 나중에 사건이 불거지고 나서야 알게 됐다"는 것이다.

그는 국정원 과거사위 발표에 대해선 "(과거사위 발표대로) 만약 이념서클이었다면 구성원끼리 누가 누구였는지는 알았어야 할 게 아니냐"며 "그 사람(과거사 위원)들이 제대로 조사할 능력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총장은 "떳떳한 모임이었다면 공개적으로 하지 뭐 하러 지하당을 만들었겠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러나 북한의 지령 여부에 대해선 "(북한과) 직접 연결됐던 것 같지는 않고 자생적인 모임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박 전 총장은 "1974년의 인혁당 재건위 사건(2차 인혁당 사건)은 완전히 별건(別件)으로, 거기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2005년 당시 국정원 과거사위의 민간위원 간사를 맡았던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는 "그때 발표했던 내용을 일일이 기억하지 못한다. 우리가 냈던 보고서를 참고하라"고 말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3,,제주 4.3사건
 
 

무현 정부는 제주도 4.3사건을 무장봉기라 하여 특별법을 만들어 1만 2천명에게 제주 4.3사건의 희생자로 결정하였다. 국군과 경찰이 아무 잘못이 없는 1만2천명을 죽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제주도에 600억원을 들여 12만평의 평화공원을 설립하여 역사를 거짓으로 바꿔놓았다.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어날 수가 있습니까.


그러면 제주4.3 사건에 대한 진실은 무엇인가.
이승만 대통령이 유엔의 동의로 1948년 5월 10일 선거를 통하여 나라를 세우려 했으나, 북한이 거부하자 다시 유엔에 상정하여 선거가 가능한 지역에서 먼저 선거하여 정부를 세울 것을 결의하자 김일성은 박헌영과 남로당을 동원하여 2.7 , 4.3 무장폭동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탄생을 막으려고 난동을 부려 5.10선거에 희생된 국민이 2,000명이 넘었다.


그때 전국각지에서 많은 난동이 있었으나 특히 제주도는 남로당 좌파와 김달삼이가 주도하여 파출소를 불태우고 선거인 235명을 처형하고, 이승만의 대한민국을 지지하는자 1,650여명을 죽이고, 태극기를 내리고 인민공화국기를세워 1948년 2월 8일 대한민국에 인민공화국을 선포한 내란사건이었다. 


이에 이승만 정부는 제주도 내란을 진압하기 위하여 여수에 있는 14연대 1개 대대를 파송하려고 했으나, 14연대 안에 좌파남로당원의 반란으로 여수,순천에반란이 일어났다. 그 후에 대전의 2연대를 제주도에 보내서 빨치산의 무장폭동을 진압하게 된것이다.
이를 두고 노무현 정부는 폭동을 일으켰던 주범을 비롯하여 빨치산의 핵심 주동자들을 제주4.3 희생자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대한민국 역사를 거짓으로 바꾸어 놓은 용서할수 없는 사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인들 중 한나라당까지도 이에 속아 동조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이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은 좌파정부가 왜곡한 거짓역사를 바로 잡고 거기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이 사실을 그냥 넘어가는것은 친일파를 방조한것보다 더 큰 역사적 실수를 범하는 것이다

 
 
왜 노무현대통령이 저랬냐?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은 전라남도 강진으로
그곳에서 아버지 와 노무현 부인의 아버지 즉 장인이  한국전쟁 당시 빨치산으로
활동하면서   무고한 양민들을 많이 죽여 북한에서  칭찬을 들은 인물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념이란 무서운건데 초등학생에게 저런걸 알아오라고 한 교사가 어떤 교사인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펌)
===========================================




이영조 전 진실과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강남을에서  
전현희- 정동영 간 승자와 대결하는 것 같습니다. 

이영조는 스펙 완전 쩌네요
 
이영조 사회기관단체인
소속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학력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경력
2011.03~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2009.12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
2005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상임위원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먼저 전현희가 페어플레이 하자고 그랬는데 ~~~~~~~~~~~~

전현희, "정동영 의원 강남을 출마 진심으로 환영해"
http://blog.naver.com/pressgoeun?Redirect=Log&logNo=80152573438

전현희 "정동영, 내게 지역구 옮기라고 계속 압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869975

전현희 "정동영에게 강남을 출마포기 압력받아" 폭로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00779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이제야 바른 소리들을 하뉴면! ,,.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811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67 코드 워드 (암호)? 푸른하늘 2012-03-13 5829 15
1066 야접 댓글(3) 신생 2012-03-13 4602 7
1065 한 인물에 대한 평가 : 시간의 흐름에 따른 방향성의 … 댓글(2) 유리알 2012-03-13 4299 10
1064 재주 해군기지 반대하는 매국노들 때문에 이어도 중국에게… 無眼堺 2012-03-13 5255 20
1063 박근혜 "신 한미안보협정 마련돼야"를 읽고 댓글(1) 조이 2012-03-13 4997 20
1062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라[63] 댓글(6) 안케 2012-03-13 8854 25
1061 박근혜 공포 증후군( fear syndrome )은 사… 댓글(1) 月影 2012-03-12 4466 34
1060 10년을 넘기는 예비역 장교의 고뇌 댓글(4) 안케 2012-03-12 8082 21
1059 김대중 김영삼 국가를 파탄낸 장본인들 댓글(2) 야매인생 2012-03-12 5089 39
1058 그럼, 김무성도 지금 안보장사 하나? 댓글(5) commonsense1 2012-03-12 6932 25
1057 대북정책 확실한 멸공후보라야 한다(땅굴 내부 동영상) 댓글(3) commonsense1 2012-03-12 8574 28
1056 제주 해군기지 건설 24시간 강행하라 댓글(7) 젼야 2012-03-12 9529 22
1055 '이 회창-박 근혜-박 세일' 지지자들에게 懇求(간구)… 댓글(4) inf247661 2012-03-12 4639 19
1054 박근혜 "신 한미안보협정 마련돼야"(2007) 댓글(2) 신생 2012-03-12 4720 16
1053 빨치산녀 JO박사 2012-03-12 6780 31
열람중 이영조 대 전현희-정동영간 승자 대결 댓글(1) 비탈로즈 2012-03-12 12100 16
1051 새누리를 '새부리'로 만들어버린 이상돈~ 댓글(2) commonsense1 2012-03-12 7382 17
1050 홍관희 자유연합대표,김성만 전 해군 중장 자유선진당 입… 댓글(4) 대한애국 2012-03-12 4535 31
1049 컨셉 잘못 잡은 민통당 필패합니다 댓글(3) 조고아제 2012-03-12 4789 30
1048 답도 없고 약도 없는 시스템클럽 회원(다수인지 일부인지… 댓글(8) 고래바위 2012-03-12 4463 44
1047 박근혜?, 2000년이나 2012년이나 똑같다! 댓글(25) commonsense1 2012-03-12 6574 31
1046 어느 보리문디의 잡설 댓글(2) panama 2012-03-12 5336 22
1045 서울 중구 정진석과 조순형 댓글(7) 코스모 2012-03-12 4932 18
1044 대한민국 보수세력이 총선과 대선을 다 승리하는 방법 댓글(6) 유격조교 2012-03-12 5097 17
1043 양심의소리님께 댓글(4) 유현호 2012-03-12 4314 25
1042 북괴 한국 주민번호 30만명 확보 여론공작! 댓글(2) 코스모 2012-03-12 5604 18
1041 진실과 정의의 당위성이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의 … 댓글(2) 장학포 2012-03-12 4161 18
1040 야접 댓글(5) 신생 2012-03-12 4933 9
1039 . 댓글(3) GreenTiffany 2012-03-12 4801 39
1038 관리자님(관리자님만 봐주십시오) 댓글(3) 신생 2012-03-12 4887 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