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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녀 김지윤 자신을 마르크시스트"라고 규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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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애국 작성일12-03-11 14:07 조회5,14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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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녀 김지윤 자신을 마르크시스트"라고 규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지윤은 지난 달 29일 오후 7시30분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2005년부터 민주노동당에 입당했다고 말하면서 “본인이 지금 마르크시스트입니까?”라는 사회자 질문에
“예, 저는 저를 그렇게 규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김성욱 리버티헤럴드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fc]=1&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7862

댓글목록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참으로.........

맑시스트에다가 동성애 까지 옹호하고 전쟁은 반대하고 해군기지는 해적기지고
이런 정신병동에 있다가 나온거 같은애가 국회의원 후보로 나올 맘을 먹을\수 있게되어버린  이토양..

이런 것들이 공개적으로 명함을 못내밀 그런 사회가 대한민국에 와야할텐데...걱정이군요!

새역사창조님의 댓글

새역사창조 작성일

마르크시스트는 북한으로... 자유 민주주의자는 대한민국으로... 헤쳐모여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지윤은 맑스가 좋으면 북한가서 살면 되는데 -요즘 월북한다고 뭐라 하지 않는 것 같은데- 대한민국에서 편히 살면서 맑스 좋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남들 씹다 버린 껌 오물거리면서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진짜 수구 꼴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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