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녀 김지윤에 이어 공지영 트위터 “시민 패는 해군, 해적 맞다

소설가 공지영이 제주 해군기지는 해적기지가 맞다는 주장을 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한경닷컴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지영은 10일 오후 인터넷 뉴스 방송인 '뉴스타파 '7회 (제주)강정마을 특집 2탄을 시청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제주도민의 말도, 국회의 예산삭감행위에도 아랑곳 않고 시민을 패고 물속에 처넣는 너희들은 해적이 맞다"고 소감을 올렸다.

 

http://news.donga.com/3/all/20120311/44679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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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종북좌파들은 "저런 놈들이다"라는 공감대가 형성될만큼
더 커밍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더 큰 것 하나 나와야지요.

요번 계기로, 좌파정권 동안, 공산주의를 민주주의로 선동되어 세뇌 된 젊은 세대들에게
종북좌파의 진상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본보기가 될 겁니다.

종북좌파들에겐 대한민국이 "주적"이고 북한괴뢰군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이 "조국"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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