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라는 단어와 '딸바보'라는 단어가 왜이렇게 싫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비 작성일12-03-08 18:59 조회5,12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아버지가 딸을 사랑하는것은 아름답고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인데
그걸 요즘은 메스컴에서 또 굳이 '딸 바보'라는 단어를 사용하곤 하는데
왜이렇게 이 단어가 거부감이 들까요? 바보는 좋은 의미는 아닌데 왜 좋은상황을 우습게..
그리고 또 다들 딸바보 딸바보 이럽니다..
국민을 저능아로 만들고 있는거 같아요
'대박'이라는 단어도 정말 참 저질스러운 느낌인데 전 국민의 새로운 신조어로 자리잡은지 오래된거 같은 느낌마져 듭니다 주로 10대 20대는 거의 입에 달고 사는데
이런것도 빨갱이들이 만들어 내는 단어일까요?
국민저질로 만들고 수준을 낮추려구요?
아니면 어떤 멍청한 중학생 양아치들이 자기들끼리 막말하면서 사용하는 단어를 메스컴에서 빨리 받아들여서 국민들한테 퍼뜨리는걸까요?
한 나라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참으로 그나라의 수준과 정서를 나타내고 또한 정서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쓰는 단어들이 너무 저질이라서 기분이 나쁠때가 많습니다..
언어도 빨갱이들이 연구하는듯해요..
국민수준 저질로 만들고 정서 망치려고..대박 딸바보 정말 거부감이 듭니다..
그걸 요즘은 메스컴에서 또 굳이 '딸 바보'라는 단어를 사용하곤 하는데
왜이렇게 이 단어가 거부감이 들까요? 바보는 좋은 의미는 아닌데 왜 좋은상황을 우습게..
그리고 또 다들 딸바보 딸바보 이럽니다..
국민을 저능아로 만들고 있는거 같아요
'대박'이라는 단어도 정말 참 저질스러운 느낌인데 전 국민의 새로운 신조어로 자리잡은지 오래된거 같은 느낌마져 듭니다 주로 10대 20대는 거의 입에 달고 사는데
이런것도 빨갱이들이 만들어 내는 단어일까요?
국민저질로 만들고 수준을 낮추려구요?
아니면 어떤 멍청한 중학생 양아치들이 자기들끼리 막말하면서 사용하는 단어를 메스컴에서 빨리 받아들여서 국민들한테 퍼뜨리는걸까요?
한 나라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참으로 그나라의 수준과 정서를 나타내고 또한 정서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쓰는 단어들이 너무 저질이라서 기분이 나쁠때가 많습니다..
언어도 빨갱이들이 연구하는듯해요..
국민수준 저질로 만들고 정서 망치려고..대박 딸바보 정말 거부감이 듭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