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방해자 혼 좀 내주시기 바랍니다. 010-7928-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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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3-09 09:48 조회12,289회 댓글1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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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이 순간까지 젊은 사람이 ‘지만원이 언제 뒈지느냐’는 등 욕설을 하며
계속 전화를 걸어 업무를 볼 수 없습니다.
여러 분들이 전화를 걸어 이 자를 혼 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010-7928-1994
댓글목록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버르쟝머리 없는 이 말종 젊은이에게, 애국자를 괴롭힌 그 이상으로 하나님께서 그 공의로우시고, 선하신 방법으로 갚아주시기를 원합니다.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하나님 타령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해야지요.
관할지역인 방배경찰서
02 583 0112로 업무방해자로 신고합시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남이 알까봐 선한일을 부지런히 할 수 있는 데 까지 각자들이 하는 수 밖에요. 새로운 전화를 더 알려주신점은 고맙습니다. 이 젊은이는 전라좌빨입니다.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제가 인격 수양이 부족해 과격한 표현을 사용해 개혁님께 죄송합니다. 감히 하나님을 망령되게 일컬었습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이런놈은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에서 전화가 가게끔 하면
바로 해결될겁니다.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진짜 똥인지 오줌인지 구별 못하는 젊은 놈이네요. 전 24시~6시 사이로 전화 하겠습니다.
이시간에 잠 을 못자든지 전화를 꺼두겠죠.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04:50분 전화기 가 꺼져 있네요. ㅠ.ㅠ
고래바위님의 댓글
고래바위 작성일네이트온을 비롯하여 인터넷에서 문자를 보낼때는 발신자 번호를 010-1234-5678 이렇게 해서 나를 숨기고 문자를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요즘 젊은이들은 자신의 핸드폰으로도 발신번호 조작을 합니다. 저 정도로 저돌적인 인간이라면 어슬프게 전화하다간 스트레스 만땅되어 생명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 단, 너무 도가 지나치면 경찰에서 뒤지면 발신자가 누군지 알겟지만\.... 알지 못할 이상한 번호로 수시로 공갈 문자가오면 섬뜩할 것입니다. 저는 가끔씩 안하무인격으로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주는 자리에 마치 고정석인것처럼 주차를 하고 여유를 부리는 얌체에게 한번씩 써먹습니다. 효과는 두번 정도면 바로 나타납니다. 왜냐고요 누군가로 인하여 자기차가 다 망가질 수 잇다는 불안감이겟지요.
푸른산님의 댓글
푸른산 작성일제가 전화해봤습니다. 전라도의 젊은 사람으로 보이며 광주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생각하고 김대중을 훌륭한 슨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로 욕설을 주고 받는 가운데 아는 지식이 짧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전형적인 좌빨의 젊은이로 보입니다. 이런자는 설득할 수 없습니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돌아가면서 전화해서 혼내주셔야 할것같습니다.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계속 통화 중이라 음성으로 남겨 뒀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전화 한통 막 했습니다.
젊은 애 더군요!!!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어린 놈이 버르장머리없이....어른을 공경할 줄도 모르고...대중이를 따르는 놈이면 불효 불충 불경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역시 라도홍어스타일이군요.
우익은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논리에 의해 공격하지만
이색히들은 선전선동에 고단수의 모략질.
그정도 머리 안돌아가는 넘들은 그냥 욕입니다.
100년 후에도 저 동네는 저럴겁니다.
천년 동안이나 안 바꼈으면 답이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