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제주 해군기지 반대를 통한 적나나한 야권의 자기 부정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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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즈앤버츄 작성일12-03-08 10:35 조회4,8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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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지금 한미 FTA폐기, 제주 해군기지 반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으로 보아 야당이라하더라도 국가경영을 하겠다는 집단이라면, 엄청난 격랑속에 휘말리고 있는 국제경제 상황과 이란의 핵개발, 북한의 핵개발로 촉발된 엄청
난 국내외적 치적 격랑에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또 당장 탈북 북한주민들의 강제 북송문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몰두해야 할 것인데, 이런 것은 외면하고 입으로는 정의 인권 복지를 외치는 야당의 지도자들이 하나같이 한미FTA폐기와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에 올인하는 것은 스스로 국가 경영의 능력이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자기 고백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또한 야당은 친노세력임을 자처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자신들의 이념적 종조인 노무현 전 대통령때 시작한 제주 해군기지 건설과 한미 FTA협상을 왜 부정하는가?
만약 노무현 전 대통령이 친노의 주장대로 한국 역사상 정말 위대한 대통령이었다고 한다면, 그 훌륭한 대통령의 유업과 이념을 승계한 야당이 그것을 뒤짚어 엎는 다면
엄청난 정치적 배신이자 구데타이며 자기 부정인 것이다.
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형편없는 존재라서 그의 유업과 이념을 뒤 엎는 것이라면, 그의 이념을 추종한다는 것 자체가 거짓으로 성립이 안되고, 당시 그 무능한 대통령
에 붙어서 함께 국정을 농단했던 자신들은 과연 무었이란 말인가?
몰라서 동조 했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고도 동조 했다면 국가나 국민은 아랑곳 없이 자신들의 야망과 이득만을 챙기기 위해 동조한 정치 야바위 꾼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런 까닭으로 인해 지금의 통합민주당은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와 한미FTA폐기주장을 통하여 국가경영능력이나 의사도 없고, 도덕적이지도 않으며,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지도 않는 집단이란 것을 스스로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 부정을 밥먹듯하고,무능 비도적 ,국가 국민을 경시하는 집단에 누군들 국가 경영을 맞기고 싶단 말인가?
이런 사이비 엉터리 정치인들을 정치무대에서 퇴출시킬수있는 국민들이어야 선진국민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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