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디언으로 하여금 대부분 방송 인터넷 언론을 장악하여 여론을 조작하기 때문이지요.
 지난 광우뻥 여론 조성때 처럼 말입니다.

전라도 판검사가 전체 판검사의 한 반은 되는듯합니다

오래 전 부터 머리 좋은 전라도 인재들이 법조계로 진출을 많이 하고 있죠.
그에 비해 경상도 인재들은 학계로 많이 진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법조계와 학계.... 삶을 살아가는 자세가 비교되는 대목입니다.

박근혜앞에 돌고도는 베데스다 연못을 휘젖는 표(票)들의 실제와 그 실용은 역시 전라도라고 판단하였음으로, 그로하여금 더욱 우파에 꿀먹은 벙어리 형상을 닮게하다가 이제는 그것이 페트리화이드 굳어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속내를 확실하게 알 수 없는 "아리까리의 달인"이 되어, 간간히 하는 말들도 수 많은 방향으로 해석하여야 조금 알 것 같은 불투명, 무색, 무취..., 중도..., 이런것으로 기울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그런 처세가 난세에 목적(?)을 이루는 병기가 된다고 믿게된 어떤 확신인지도 모르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