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사주와 경영진은 이윤만 추구야 기업의 속성이라 이해해 줄 수 있어도
국가안보에 지장을 주는 등 북을 이롭게 하고 반체제 육성까지 하니
아무래도 모기업이 일본에 있는 등 대한민국이 잘못되어도 기댈 언덕이 있어서
그러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2롯데월드 건축으로 인한 성남 비행장 각도 비틀기- 전시에 특전사 작전을 방해
신영복에게 처음처럼 글씨로 로열티
롯데관광에서 현대아산 같은 행보 시도

갑산김가조선에 보험을 들어놓으려 그러나...

처음처럼의 로고가 한명숙 남편의 것이라해서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두산에서 롯데로 넘어갔네요.제조과정 밝히다보면 엄청난 비리가 나올듯하네요. 잘봤습니다.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12-03-08 14:57

한명숙이 남편은 박성준입니다.
좌빨이 대부이며 딴 놈들은 민주화 투사로 둔갑하여 활동하지만 이놈만큼은 민주화 투사란 말을 쓸수 없을 정도의 좌빨입니다. 지 마누라가 총리를 하였어도 민주화 투사로 둔갑할수 없을정도의 좌빨이면 그냥 빨갱이 입니다.
좌빨놈들 생리상 모든 것이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하여 각종 혜택을 그놈들 끼리 주고 정말 잘살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통혁당 만큼은 민주화로 둔갑 못시킵니다.
좌빨들이 보기에도 통혁당 사건만큼은 너무 명백하여 둔갑시킬수 없다 판단했겟조.
그러니 어떠한 방법이라도 통혁당 놈들에게 혜택을 만들어야 했을 겁니다.
 1968년 통혁당 사건에서 박성준과 한명숙 빨갱이 짓을 함께 한 놈이 신영복이고 이 신영복이 잘살게 해준 놈이 노무현 입니다. 처음처럼 한병 판매할때 마다 로열티로 그놈에게 준다고 합니다.
 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처럼이란 술 이름도 저놈이 지었다는 것도 의심스럽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진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받쳐 충성한 분들은 골방에서 생활하고 있고 저런 놈들은 떵떵거리면 살게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