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코앞인데 허구한날 박근혜 까기에 바쁘신 분들중에 시간과 돈여유 있으신 분들은 제주도에가셔서 저 집회에 참석하시면 어떨런지요. 주구장창 박근혜까기만 하지 마시고요... 4월11일까지 금단증상 좀 참아주세요들.. 박근혜는 제주도 해군기지는 찬성하는것 같은데요. FTA도 찬성하는것 같았고.
박근혜 까는 연구 할 시간에 가능하면 4월11일까진 민주통합당 깔 연구들 좀하시고 개발하시면 안될까요? 옜날 김대중과 김영삼은 그렇게 치열하게 경쟁했었어도 뭉쳐야할땐 화끈하게 뭉친걸로 알고 있습니다. 4월11일까진 불과 한발밖에 안남았네요. 금연까진 아니더라도 금주정도는 할 의지들 안되시는지요?

그것도 안되면 아고라에가서 좌파들 까부십시다.

요즘 저는 아고라에서 종북세력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한명숙, 정동영은 그 와중에도 제주에 갔다왔다.

왜 박근혜는 못가나? 가서 한마디만하고 오면된다.

우근민 도지사가 민주통합당 아닌가요? 도지사가 지금 정부에 대항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박근혜가 강정마을에가면 선거가 어찌될까요?
보수파는 결코 좌파처럼 많은 시위 세력을 동원하질 못합니다.
싸움판만 커질거라 생각합니다.
청와대 담당자가 제주도청에 가서 설명하고 설득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한명숙.정동영을 인간 버러지 취급하면서 새누리당수를(헷갈리긴하네요 자꾸 똥누리라 부르고 싶어서)
그들과 싸움 붙여놓으면 그 다음 방어막도 없는데 무슨수로 감당할까요?  작전본부로 총질하는 전여옥이 이재오가 박근혜를 호위할까요? 호위해줄 사람이 없질 않습니까? 500만 야전군이 보호해주나요? 허구한날 내일모레 시험을 치뤄야할 수험생같은 사람을 공부 못하게 방해들 하시잖아요.
그냥 지 스타일대로 시험공부(총선)하게 냅두고 성적이 안나오거든 그때가서 한소리 하세요.
학원다녀서 서울대를 가든 EBS 방송으로 서울대를가든 독서실에서 독학으로 서울대를 가든지간에 시험끝나는날까지 그냥 냅두세요들. 어떻게하면 아이가 시험을 잘 치를수 있을까 그 궁리해주고 지금은 도와주세요. 장농속의 돈을 훔쳐서 가출하였다 돌아온 자식도 수능같은 대사앞에선 건드리질 않습니다. 시험 끝나거든 혼내세요들... 그만 씹어세요. 듣기 좋은 노랫가락도 자꾸 들으면 짜증 만땅난답니다.

세치혓바닥을 간악하게 놀리는 친북 김정일 충견들에게 철퇴를 배려라. 대한민국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