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에게서 생선을 찾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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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암호병 작성일12-03-07 08:21 조회4,5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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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시장과 수입제도]를 개선 하면 1년 이내에 [장바구니 물가]를 반으로 안정 시킬수 있습니다. 1970년대 사회적 인프라에 바탕을 둔 도매시장 제도는 세계 최고의IT 기술을 활용 하면 당장 개선이 가능 합니다. 다만 이를 하여야 할 [농림수산식품부 유통정책관실]은 온갖 이유를 들어
조직적인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또 수입제도는 떡값에만 신경을 써서 개선이 아니되고 불량파동만 일으킵니다.
[불량고추 파동도 불합리한 수입제도 탓으로 지난 40년간 썩은 고추를 국민에게
먹였는데 유통정책관실이 유달리 애착을 갖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5년전에 제가 제안 하였던 대선공약을 가로채서(상류와 물류를 분리 하여 유통구조 개선)
[사이버거래소]라는 [불량기관/당초에 제안 하였던 취지와는 전혀 다른 /물론 2번에 걸친 억대 용역비를 쓰고 엄청난 소프트웨어 개발비를 탕진 하며/대략 15배]을 만들어 120억원의 국민 혈세를 탕진 하며 귀중한 시간을 낭비 하고 있습니다..
농약 먹었습니까 도매시장을 바로잡고 수입제도를 개선 하게 얼마나 예쁜데
[해품달]에 명대사가 나오더군요 군주는 백성을 하늘로 여기고 백성은 먹는것을 하늘로 여긴다.
[먹거리 가격]을 안정시키지 못하면 아무런 정책도 의미가 없습니다.
부동산 가격 안정,전자제품/자동차 수출 일반국민들에게는 감동이 없습니다.
그간 20 여년간 점심값이 3000-5000원 이었는데 지금은 8000원 수준 입니다.
현정부들어 먹거리 가격은 두배가 되었습니다.
장바구니 물가는 농림수산식품부 유통정책관실이 담당 한다고 합니다(실제는 않함)
4년 내내 먹거리 고물가는 날씨나 유류 가격 상승 탓만은 아닙니다.
30년 전 일본 여행을 하면 교통비,먹거리 가격이 우리나라 3배 였습니다.
지금 일본의 교통비는 우리나라가 훨씬 편해도 아직도 3배 수준 입니다.
그러나 먹거리가격은 우리나라가 더 높습니다.( 단순 비교 해도/소득은 일본이 2배이상)
농림수산식품부 유통정책관실 없애면 장바구니 물가 당장 안정 됩니다.
고양이에게서 생선을 찾아와야 합니다.
[장바구니]물가를 안정시키기는 커녕 온갖 부정을 일삼는 [농림수산식품부유통정책관실]
없애면 장바구니 물가 당장 안정 됩니다(무슨 선동적 구호가 아닙니다)
*현재 kbs 소비자고발 [불량고추]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농수산식품공사]에서 4년전에 120억원 예산을 탕진 하며 [국민의 건의]를 도둑질 하여 [사이버거래소]라는 [불량기관]을
만들어 마치 무슨 [유통개선 이나 하고 물가안정 기능]이나 있는것 처럼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만
-물가안정 기능에 대하여는 아무 계수도 제시 못하며(단돈 1000원어치의 기능도 없음)
-기껏 [식자재 판매 업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기업의 [식자재시장 ]참여는 SSM보다도
더 큰 피해를 영세상인에게 주고 있는데 공기업이 국민 혈세를 써가며 이런 짓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나마 하고 있는지 계수조작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등록금 벌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며 알바를 하는 우리의 딸들은
먹거리 가격 상승으로 중국산 찐쌀로 만든 [편의점 김밥]과 [컵라면] 으로 한끼를 때웁니다.
과천계곡에 솥단지 걸고 영양탕 끊이는 분들은 관계가 없지만
변성전분을 많이 넣은 컵라면은 변비를 가져오고 젊을 때 변비는 평생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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