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철한 지혜는 오래가는 것이지만, 복과 운은 굴곡이 있으며 악하고 밝은 지혜가 부족한 자도 운이 좋을 때는 높이 올라가지만 운이 쇠퇴할 때는 또 곤두박칠 치는 법이지요.
 강용석에게 순수하게 희사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 분들을 실망시켜서는 안될 것입니다. 종교인들이 신도들의 시주나 성금을 이기적인 목적에 사용하면 그 과보가 무섭습니다. 피땀흘려 번 돈을 쉽게 생각하면 대자연의 법칙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인생의 참진리는 음덕을 쌓는데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높은 자리에서 고행하지 않고,호의호식하면서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는데만 힘을 쏟는다면 자기 자신, 자기 후손 뿐만 아니라 나라를 망치는 악업을 쌓는 것이 됩니다.

강용석, 아직 그의 내공을 더 검증 해야할 필요를 느낍니다.
저격수 역할은 뛰어났지만 그외의 것은 미지수가 아닌가  봅니다.
특히 그의 인성과 도덕적 기준에 선뜻 동의하기 힘듭니다.

이런자가 대권반열은 맞지않지요!
대통령 자리는 누구나 도전 할수있지만 아무나 될수있는 자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