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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과 반역의 차이 (박정희 대통령과 김대중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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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 작성일12-03-06 09:28 조회17,60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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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단식 끝에 실신한 박선영 의원과 200일 사기 단식한 지율 땡년]



[대통령의 관심이 죽어가는 고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1967년 8월 22일 12시 40분 충남 청양군 사양면 소재 구봉광산의 광부 양창선(楊昌善)씨가 지하 125m 지점에서 수갱을 수리하던 중 갱도가 붕괴되면서 그대로 매몰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디행히 양창선씨가 매몰된 지점에 전화선이 연결되어 있었고, 양창선씨는 전화로 매몰 소식을 외부로 알렸고 이로부터 양창선씨의 구조 작업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양창선씨가 워낙 깊은 지점에 매몰되어 있었고, 당시의 구조 장비가 워낙 열악하여 구조 작업은 더디기만 했다.

양창선씨의 소식을 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전격적으로 청와대 비서관을 현지에 보내 구조작업을 독려하면서 각계 유명 인사들이 앞 다투어 현장을 찾기 시작했고, 메스컴에서는 양창선씨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이 대대적으로 벌어 졌다. 박정희 대통령이 관심을 보이자, 미군 구조 대원들도 현지에 급파되었고, 현장에는 헬리콥터가 대기하고 있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여느 대통령들과 다른 점]

1967년 9월 6일 충남 청양군 사양면 구봉광산의 붕괴 사고로 갱도에 매몰되었던 광부 양창선씨가 15일 8시간 35분(368시간 35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양창선씨는 대기하고 있던 헬리콥터에 태워져 서울 메디칼 센터로 옮겨졌고, 메디칼 센터에서도 초 특급 VIP 대우를 받았다. 양창선씨는 안정을 찾은 뒤 첫 기자 회견에서 『대통령, 국민, 언론계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대통령의 관심이 죽어가는 귀한 한 생명을 살렸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분명히 여느 대통령들과 확실히 구분이 되었던 분이시다. 갱도에 매몰된 양창선씨 구조를 위해 비서관을 급파하여 구조 작업을 독려 했듯이, 한 여름 폭우가 쏟아져 가옥이 침수되고 마을이 고립될 때면 밤새 한 잠도 못자며 상황판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시시각각 들어 오는 홍수 뉴스에 귀를 귀울이며 청와대에서 국민의 재산과 안녕을 지키기에 여념이 없었다. 마치 야전군 사령관이 현장에서 작전을 지휘 하듯이, 인근 부대에 전화를 걸어 명령을 하달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바로 국군 통수권자의 본 모습이었다.

『나 대통령인데 말야, 북위 몇도 동경 몇도 지역이 고립되었으니 헬리콥터를 즉시 출동 시키고, 어디 어디에 있는 초등학교로 구조하기 바란다』 그런 후 다시 또 전화를 건다. 『아~ 거기 어디 병참이지? 나 대통령인데 말야, 북위 몇도 동경 몇도 지역이 고립되었는데 현재 xx 사령부에서 구조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인근 어디 어디에 있는 초등학교로 담요와 라면, 식수 등을 공수하여 주기 바란다 -이상-』 이라는 등 직접 국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구출하는데 앞장 섰던 분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애국 대통령과 반역 대통령의 차이점]

자국의 서해에서 적군과 해전(海戰)이 벌어지고 있고, 수 많은 해군 장병이 총에 맞아 전사 할 때, 우리의 해군이 있거나 말거나, 죽거나 말거나, 빨간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비행기로 일본에 가서 월드컵 응원을 하던 김대중과 충분히 비교가 되는 장면이다. 애국 대통령과 반역 대통령의 차이다. 애국 대통령은 낮이나 밤이나 국민들이 배부르게 잘 먹고, 잘 사는 방법만 연구하며, 국민의 재산과 안녕을 지키며, 국가의 번영을 위해 하루 24시간을 쪼갠다.

반면, 반역 대통령은 국토 건설 현장에 자빠져서 나를 밟고 지나 가라고 땡깡을 부린다. 애국 대통령은 단 한명의 생명도 귀하게 여기지만, 반역 대통령은 몇 십명, 몇 백명, 몇 천명의 국민들이 죽어 가도 모른체 한다. 김대중이 내란을 목적으로 광주 폭동을 일으켜, 수많은 광주 시민들을 김일성과 연합하여 살해하였다는 사실은 이제 비밀이 아니다.

[자신들을 진보라 우기는 종북 빨갱이들의 공통 분모]

대한민국에 진보란 없다. 오직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겠다는 종북 빨갱이들만 득실 거릴 뿐이다. 분명 반역의 무리들이다. 종북 빨갱이들은 대부분 같은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이 베푸는 모든 자유와 풍요로움을 누리면서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어야 한다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으려면, 김일성의 주체 사상과 김정일 노선을 따라야 한다. 반미를 우선 선상에 올려야 나라를 뒤집어 엎을 수 있다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다.

종북 빨갱이들의 계보는 위로 조금만 거슬러 올라 가면, 맨 그 놈이 그 놈이다. 광란의 광우병 지랄 굿판도 그렇고, 도룡뇽 죽는다고 2년 동안 KTX 천성산 터널 공사를 방해하고, 200일이라는 세계 최고 기록의 단식을 했던 지율이란 중년의 사기 단식, 크레인 위에 올라 가서 처먹고 똥싸고 지랄 염병을 하던 용접쟁이 빨갱이 년.

이년을 위문한다고 희망 버스라는 것을 만들어 영도에 처들어 가려던 빨갱이들, 이런 종류의 종북 빨갱이들 뒤에는 아름다운 재단, 아름다운 가게 등을 만들어 종북 빨갱이들의 군자금을 지원하는 놈들을 있었고, 뒤에서 시위 현장에 빠지지 않고 나타나는 몇몇 놈들이 주동을 하고 있다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다.

[국가 전복을 위한 깽판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종북 빨갱이들]

국가 전복을 위한 반정부 반미 시위 현장의 주동자 공톤 분모에는 오종렬, 한상렬, 문정현, 문성근, 한명숙, 이정희, 전교조, 민노총 등이 있다. 이들을 볼 수 있는 장소에 대한 공통 분모도 있다. 4대강 반대 시위, 광우병 촛불 지랄 광란 쇼 현장, 대추리 미군 기지 이전 반대 시위 현장,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시위 현장, 한진 중공업 김진숙 고공 지랄 쇼 현장, 천성산 지율 중년의 단식 현장에 가면 위에 열거한 빨갱이들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나온 놈이 또 나오고, 했던 놈이 또하고, 그 놈이 그 놈인데, 이 놈들을 잡아 족치지 못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천성산에서 엿 먹은 지율이란 땡년이, 어느 날 4대강 반대 시위 현장에 나타나더니, 얼씨구 제주 강정마을 시위 현장에 또 다시 나타났다. 대한민국을 뒤엎는 깽판에는 장소 불문하고 유령 처럼 나타나는 종북 깽판 빨갱이들이다.

[노건평은 농부가 아닌 봉하대군이었고, 노무현은 청렴이 아닌 부정축재자]

이것들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공통 분모에는, 청렴, 이중성, 병역 거부, 국가 보안법 철폐, 사기, 금품 수수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다. 노무현이 얼마나 깨끗한척 했는가? 세상에 청빈한 사람은 저말고 없는 듯 뽀개고지랄을 하며, 노건평을 가리켜 순진한 농부라 하지 않았는가? 촌에서 농사나 짓는 농부에게 많이 배우고 돈 많은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찾아 다니고 그러느냐고 했다.

그리고 대우 건설 남상국 사장이 한강에서 투신했다. 그러나 알고보니 노건평은 무소 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봉하 대군었다. 청렴한 노무현은 결국 외환 관리법 위반에 비자금의 규모가 들어 나자, 차라리 감방에 들어가 불명예로 징역살이 하며, 연금도 못받아 먹을 바에는,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번지 점프를 하여, 내 한몸 뒈지고, 마누라 자식 새끼들이 연금이나마 타먹을 수 있게 살신성인하는 사악하고 간악한 공통 분모도 가지고 있다. 정말 소름 끼치는 놈들이다.

[종북 빨갱이들이 하는 말과 안하는 말]

종불 빨갱이들이 안하는 말이 있다. 북한이 독재 국가다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세습 독재라는 말도 하지 않는다. 북핵 폐기하라는 말도 못한다. 한반도 비핵화라는 말을 하면서 북한더러 핵을 폐기하라는 말은 안한다. 북한 인권이란 말도 안한다. 탈북자 강제 북송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는다.

반면에 종북 빨갱이들이 늘상 하는 말이 있다. 이명박 정권이 독재정권이라는 말을 한다.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하루 빨리 하라고 한다. 천안함은 서해에서 미군과의 합동 훈련으로 북한을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천안함은 폭침이 아니라고 말한다. 인권을 짓밟는 국가 보안법을 철폐하라고 말 한다. 미국을 대한민국을 점령한 점령군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눈만 뜨면 미군 철수하라고 데모 질이다.

[愛國, 愛族의 국회의원 박선영]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애국 대통령이고 김대중 그 놈이 반역 대통령이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양창선이라는 무명의 광부를 구출하기 위해 매몰 현장에 비서관을 파견하였다. 김대중이란 반역 대통령은 경부 고속도로 현장에 자빠져서 공사장으로 출발하려던 중장비 기사를 향해, 공사판에 가려거든 중장비로 나를 밟고 가라고 했다. 전형적인 악질 빨갱이었다. 중국에서 탈북한 우리 동포들이 중국 공안에 붙잡혀서 북송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북송될 것이라고 한다.

그들이 북송되면, 물으나 마나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공개 처형이다. 박선영 의원이 탈북자 북송 반대 단식을 14일간 하고 실신하여 병원에 실려 갔다. 40Kg의 갸냘픈 여인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 수많은 국가들이 중국을 향해 탈북자에게 국제 난민 지위를 인정하고 북송을 중지하라는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다. 박선영 의원이 진정 愛國, 愛族의 국회의원이다.

[지율 땡년의 단식은 쇼가 아니고, 박선영 의원이 쇼라는 빨갱이 새끼들]

쪽제비 같은 종북 빨갱이들은 박선영 의원의 실신을 보며, 『탈북자들이 강제 북송되어도 북한에서는 절대로 처형하지 않는다』는 궤변을 비롯하여, 『참! 쇼하고 있네요』 『다이어트하면서 사기 치지 말라』는 악플을 달고 있다. 정봉주 전 의원 팬클럽 사이트에는 『안면 근육 배열을 보면 기절한 게 아니다』 『적당히 오버해라』등의 글들이 올라 와 있다고 한다. 한 마디로 개새끼들이고, 몽둥이로 두둘겨 패야 할 호로 새끼들이다.

200일이란 세계 최고의 단식 농성을 기록한 지율이란 땡년이 툭하면 어딘가 사라졌다가 나타 나는 것은, 띄엄 띄엄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아가리에 먹을 것을 처 넣고 돌아 왔기 때문에 200일이란 단식이 가능했다. 도룡뇽 죽는다고 사기 단식을 200일 동안이나 한 지율 땡년이 쇼를 한 것이지, 죽으러 잡혀가는 동포를 살리겠다고 중국 대사관 앞에서 14일간 단식한 박선영 의원이 어째서 쇼란 말인가? 도룡뇽의 생명이 중한가? 처형의 위기에 처한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것이 중한가? 하여튼 종북 빨갱이 종자들은 답이 없다. 멍석 말이가 정답이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초록님글 감사합니다.
조단위의 국가예산을 허비한 땡년과 이를 동조한 독개구리놈  더러운 빨갱이 년놈들이지요.
건평이는 무식한 촌노가 아니라 비리를 저질렀던 세리 였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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