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교주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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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4-07-24 08:26 조회1,91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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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이는 과연 구원파 교주 다웠다
범죄를 아주 깔끔하고 어쩌면 일을 이렇게 뒤탈없이....
세월호 터지고
그날저녁부터 오금저리고. 잠도 안오고. 밥도 먹는것이 먹는게 아니고
전화벨 소리에 심장이 멎는것같고. 저녁에 누가 대문만 두드려도.
택배나 음식배달만 왔다해도 . 지나가다 누가 어깨만 부팆혀도 .
때와장소 불문 이름만 불러도. 낮모른차가 주차장에 몇대만 주차해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노래가사 "총맞은 것처럼" 완저히 맛이 간 인간들.....
이거 사는게 사는것이 아닌 분들 그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그간 개기고 버텨준 당신들의 강한 생활력에 경하드립니다.
위험할수록 남는장사라고 합니다.
유병언의 시신이 이들에게 생활안전 보험증서이며 구원의 표상이었습니다.
국회에서 법부장관께서 우리수사내용을 흘려가고있다 했습니다.
검찰만 먹은자가 있겠습니까 한두명은 더있겠죠.
신문보니 유병언이 산체로 잡히면 많은숫자가 인격단두대에 대상자가 많다는대 굳이 대상자를 말씀안드려도 아시죠
어느구석에 우리가 모르는 곳도 있겠죠.
아구지 처닫고 있는
남은 후래 개자식들은 행복하고 평안하고 풍요롭고 거룩하게 살겁니다
예수는 영적 구원을 위하여 돌아가셨지만
유병언 이는
물적 , 인적 . 명에적. 가족적. 사회적 으로 구원주시고 혼자 다시 못올
항천길로 갔다.
김동길 교수께서 유병언이가 최고급 골프세트 500만원 짜리 1.000명에게
주었다고 했는대
무슨 사고만 터지면 날타리 벌때들이 집단으로 달라들어 난리를 쳤는대
왜 이들은 유병언에 대하여 이언방구 도 없으신가요.
아주 고요합니다.
지금이시간 인간들 감사하고 고맙고 존경하다는놈 있을겁니다.
교주 , 착각하지말고 사고치지마 저승에서도...
내가 존경이 아니라 관련자 먹은놈이 하는소리...
범죄를 아주 깔끔하고 어쩌면 일을 이렇게 뒤탈없이....
세월호 터지고
그날저녁부터 오금저리고. 잠도 안오고. 밥도 먹는것이 먹는게 아니고
전화벨 소리에 심장이 멎는것같고. 저녁에 누가 대문만 두드려도.
택배나 음식배달만 왔다해도 . 지나가다 누가 어깨만 부팆혀도 .
때와장소 불문 이름만 불러도. 낮모른차가 주차장에 몇대만 주차해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노래가사 "총맞은 것처럼" 완저히 맛이 간 인간들.....
이거 사는게 사는것이 아닌 분들 그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그간 개기고 버텨준 당신들의 강한 생활력에 경하드립니다.
위험할수록 남는장사라고 합니다.
유병언의 시신이 이들에게 생활안전 보험증서이며 구원의 표상이었습니다.
국회에서 법부장관께서 우리수사내용을 흘려가고있다 했습니다.
검찰만 먹은자가 있겠습니까 한두명은 더있겠죠.
신문보니 유병언이 산체로 잡히면 많은숫자가 인격단두대에 대상자가 많다는대 굳이 대상자를 말씀안드려도 아시죠
어느구석에 우리가 모르는 곳도 있겠죠.
아구지 처닫고 있는
남은 후래 개자식들은 행복하고 평안하고 풍요롭고 거룩하게 살겁니다
예수는 영적 구원을 위하여 돌아가셨지만
유병언 이는
물적 , 인적 . 명에적. 가족적. 사회적 으로 구원주시고 혼자 다시 못올
항천길로 갔다.
김동길 교수께서 유병언이가 최고급 골프세트 500만원 짜리 1.000명에게
주었다고 했는대
무슨 사고만 터지면 날타리 벌때들이 집단으로 달라들어 난리를 쳤는대
왜 이들은 유병언에 대하여 이언방구 도 없으신가요.
아주 고요합니다.
지금이시간 인간들 감사하고 고맙고 존경하다는놈 있을겁니다.
교주 , 착각하지말고 사고치지마 저승에서도...
내가 존경이 아니라 관련자 먹은놈이 하는소리...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유 병언"이 이름을 바로 고쳐 주십시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