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이 가는 유병일의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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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의선인 작성일14-07-25 00:22 조회2,1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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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은 유병언의 친형인 유병일이 지난 2014년 5월11일 검찰에 출석하는 장면과 2014년 6월 13일 경찰에 체포되어 끌려가는 장면의 사진이다!
5월 11일 복장은 정장으로 인천지검에 걸어가는 장면이지만 여성조력자 신엄마가 자수하던날일 6월 13일 복장은 운동복과 등산화를 착의한 상태이다.
아래의 두가지의 복장상태를 보면 6월 13일 과연 유병일은 금수원 뒷산에서 배회하다 체포되었던
것일까?
아니면 유병언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된 순천 송치재가든 부근에서 체포되어 압송된 것일까?
유병언의 조력자들을 선두지휘한 핵심인물이 유병일이 아닐까란 의심이 드는 두장의 사진
유병언으로 추정되는 사체를 송치재가든 부근 메실밭으로 옮기는 작업을 총지휘하고서 돌아가는 길에 체포되었던것.
유병일은 금수원 뒷산에 전혀 갈일이 없기 때문이다.
경찰의 눈가리고 아웅방식의 수사결과 과연 믿을수가 없다!
[2014년 5월 11일 검찰에 출석하는 유병일]
[2014년 6월13일 경찰에 체포되는 유병일]
[5월11일 당당하게 인천지검으로 걸어들어가는 유병일]
5월 11일 복장은 정장으로 인천지검에 걸어가는 장면이지만 여성조력자 신엄마가 자수하던날일 6월 13일 복장은 운동복과 등산화를 착의한 상태이다.
아래의 두가지의 복장상태를 보면 6월 13일 과연 유병일은 금수원 뒷산에서 배회하다 체포되었던
것일까?
아니면 유병언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된 순천 송치재가든 부근에서 체포되어 압송된 것일까?
유병언의 조력자들을 선두지휘한 핵심인물이 유병일이 아닐까란 의심이 드는 두장의 사진
유병언으로 추정되는 사체를 송치재가든 부근 메실밭으로 옮기는 작업을 총지휘하고서 돌아가는 길에 체포되었던것.
유병일은 금수원 뒷산에 전혀 갈일이 없기 때문이다.
경찰의 눈가리고 아웅방식의 수사결과 과연 믿을수가 없다!
[2014년 5월 11일 검찰에 출석하는 유병일]
[2014년 6월13일 경찰에 체포되는 유병일]
[5월11일 당당하게 인천지검으로 걸어들어가는 유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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