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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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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3-02 18:23 조회4,894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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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신검의 절차와 방법에 있어 많은 의혹이 있었지만 세브란스에서 발표한 내용을 못믿겠다고 버티는 것은 모양이 좋지 않아 사퇴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사퇴안하면 약속 안지킨다고 난리쳤겠죠..발표후 여러가지 정황이 드러나는 것으로 보아 의심가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제 입으로 얘기할 수는 없고 확실한 증거를 찾을때까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고 있습니다..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조금전에 강용석의원이 블로그에 올린 댓글입니다.


http://cafe.naver.com/equity3/4656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강의원이 신검현장에 있었나요?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대체 의원직은 왜 걸었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의원직을 걸지 않았더라면, 그냥 미안하다 한 마디만 하고 끝을 낼 수도 있는 사안이었는데,
2억 뇌물을 주고도 자리를 보전하며 전횡을 일삼는 좌빨들도 있는 마당에,
국회의원의 책무를 정당하게 했다는 이유로 의원직을 걸다니요???
너무나 황당합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그러면... 원순이가... 그냥 무시하고 묵묵부답이었겠죠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강의원이 신검현장에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있었어도 기사가 사기치는것은 모르겠지요. 전문의 말을 듣는것 말고는
그가 현장에서 박주신을 직접 봤는지에 대한 언급도 없고
왜 그런 절차와 방법을 수용했는지도 궁금하네요

의원직을 걸은것은 박원순을 압박하고,
대외적으로 자신이있다는 의사표현이었겠지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요는 강의원이 의혹 제기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 했는지가 궁금해서입니다.
현장에 없었다면 무책임하다는 뒷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강의원의 정확한 현장 팩트가 언급되어야
설득력있는  추론이 쏟아질텐데 말입니다
굳이 그렇게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할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자신의 성향(쌈박하다)을 지키려는것인지?

코스모님의 댓글

코스모 작성일

너무 쉽게 굴복한것은 잘못입니다. 병무청,혜민병원 자쟁병원 모두 못믿어서 의혹을 제기했는데
세브란스가 뭐 대단하다고 그걸 믿어줘요. 공개신검을 못했으니 완전히 못믿겠다. 공개신검을 하라.
그리고난 뒤 의원직을 사퇴하든지 했었어야지........................이런!!!!!!!!!!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사람속은 알수가 없으니.......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강의원을 너무 몰아대지 말아달라고 그리 부탁 드렸었지만 그 후 이곳에서는 오히려

“강용석 너는 박원순과 둘이 무슨 밀담(밀약)을 속삭였는지 우리에게도 알려달라”는 등 요지의 글을

대문에까지 내걸었습니다.


이는 강용석 의원이 박원순과 밀약을 햇다는 근거 없는 전제 하에서 그것을 기정사실로 단정하고

네티즌들에게 쓴 글이었습니다.

그것이 앞으로 그의 대 좌익 동력을 빼는 행위 외에 대체 무슨 도움이 되겟나요?

“너 그놈과 밀약했잖으냐” 라는 논조의 글들은 확실한 증거가 있을 때에 미리 던지는

1차 사격인 법일진대 말입니다. 올바른 논객과 카페클럽의 자세가 아닙니다.


제가 그에 대한 반론글을 한번 더 쓰려다가 시간적 타이밍을 놓쳐서 말았었는데

저는 이곳이 그런걸 대문에다 내 걸어서, 온 데에 다 퍼뜨리고 여론조성 하는 게

과연 잘 하는 행동인지, 대체 왜 그런 자해행위를 하는건지 도무지 이해하지를 못하겠습니다.

그게 네티즌들로 하여금 일시적 감정풀이 역할 외에 대체 무슨 기능을 한다는건지,,,


논객 뿐 아니라 리더 층은 사안을 더 멀게 내다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앞으로 강의원이 대 좌익 어떤 이슈를 다시 이어서 계속할 시에 무슨 낯으로 그를 지지할는지

참 딱한 노릇입니다.


며칠 전 강의원은 전여옥 의원과 두번 통화를 햇더군요.

강용석 ‏ @Kang_yong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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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쉬었던 지난 5일간 전여옥 의원과 두번 통화했는데 용기잃지말고 꼭 출마하라고 격려..전의원님 함께 양화대교를 사수하시자구요..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12.2.29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군사 한명도 아낄 줄을 알아야,,,

답답해서 마침 강의원 관련 일조풍월님 글이 보이길래 썼습니다.

더 할말이 많지만,,, 저도 그만 해야할듯합니다.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지금 모양을 따질때인지..??? 무슨모양을 말씀하시는건지
이글을 보니 더욱 모르겠네요 아직도..강의원님한테 의혹을 가지는것을 강의원님이 이해하시리라 믿어요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인디언들의 버팔로 사냥을 아십니까?
먼저 우두머리를 찾습니다.
우두머리를 낭뜨러지로 유인하면 뒤에서는 그 꽁무니만 보고 따라가기에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낭뜨러지를 발견한 우두머리는 급히 멈추지만. 뒤에서 오는 무리들에 떠밀려 추락 합니다.
이렇한 추락은 한참동안 진행됩니다.
다시말해 가장 믿고 따랐던 버팔로만 싹 죽고, 꼴찌로 따라온 중도 시다바리만 살아 남습니다.
그래도 우두머리는 함께 죽었습니다.

강용석의원은 버팔로사냥에 당할까봐 지혼자 살려고 인디언 원숭이를 따라 붙었습니다.
혼자 살아남아 다시또다시 출마 하겠다는것은 또다른 무리들을 낭뜨러지에 몰아 넣을 것입니다.
자신을 따라왔던 자들의 동의도 타협도 보지도 않고 좌빨원숭이와의 약속에만 매진 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개풀이고 좌빨과의 약속은 천명이라 보는자.

그는 국민의 믿음과 소망을 집결해 찍은 국회의원을 노름판에 던졌다.
그래놓고 다시 한번 더 찍어달라고 한다.
이번엔 어디다 던질 셈인가? 안철수한테 던질래? 뒤질래?
이는 다시 국회의원이 되어도 뭔가 필요하다면 의원직 팔아버릴 놈이다.
예로 노름하다 돈 ㅤㄸㅓㅀ어지면 "의원직 걸고 한판 더" 할놈이다.
그가 원하는 의원직은 이런용도로 쓰인다.

국민이 찍은 의원직은 완전한 자신만의것은 아니다. 이는 대통령도 손댈 수 없다.
마지막 그날까지 소중히 간직해야 하는것 아닌가?

강유님의 댓글

강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래글에서 님의 추측으로 보입니다.
그 후로는 님의 추측으로 논리를 전개하고 계십니다.

오류가 없어보이십니까?

"강용석의원은 버팔로사냥에 당할까봐 지혼자 살려고 인디언 원숭이를 따라 붙었습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일조풍월님은 오신지 얼마안되 보이시는데... 강위원님 비판을 계속 하시는듯하고
일부 회원들은 일조풍월님의 근거를 기초로 강위원님을 계속 비판하시는군요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일부 회원님이  제 글을 근거로 말씀하신분도 있겠만,
살다보면 서로 유사한 생각을 하는경우가 많지요.

개론 차원에서는 우리 모두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더고 생각합니다
각론에서는 서로 대립되는 경우도 있고요

깅의원님의 큰공을 작은 실로 매도할 생각은 없습니다.
누구도 강의원님의 큰 공을 부정 할수 없지요. 강의원님이 실패를 했다는 전제하에서는......

점이 한 두개 찍히면 모양을 알수가 없지만, 차후에 여러 점(행보)들이 찍히면 모양새가 나오겠지요
이제는 입 다물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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