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놈과 쫄병과 팽이는 때려야 말을 듣는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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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3-02 23:12 조회5,606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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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이 놈들의 성분을 짐작 못하겠네요....
삼청교육대를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
어른들이 저 모양이니 애들이 뭘 보고 배울까?
저런 흉내를 빨리 따라하면 세상을 먼저 알고 어른이 된 것처럼 구는 애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저 놈들이 지금 낭만과 멋을 구가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아주머니들도 한 잔, 아저씨들도 한 잔.... 제대로들 기분 내는군요.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요즘 아이들 정신상태 나무라기 이전에
저 정신나간 인간들부터 먼저 정신상태 뜯어고치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참 한심하군요..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맞습니다.
예전에 조직폭력배들 군부에 잡혀가서 가슴에 "나는 깡패입니다. 국민의 처벌을 받겠습니다"라는 팻말 목에걸고 시내를 행보했다고 합니다.
군홧발에 똥짜바리 까이면서 시민들의 온갖 수모를 당하고,
교육대 끌려가 똥이 싸도록 두들겨 맞고 인간 만들어 졌습니다.
그때의 군부가 그립습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맞습니다. 그런데 현행법에 의거 단속(처벌)이 가능한 근거가 있음에도 방치하는 정부행정력이
문제라고 봅니다. 규정(법)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는 정부를 먼저 탓해야 하며,
결국 MB의 무능으로 귀결 되겠지요,
우리가 선진국이 될려면 아직 갈길이 천리 만리나 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