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 선언과 10.4선언 내용 대한민국 북한에 헌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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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애국 작성일12-03-03 00:09 조회9,78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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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 선언과 10.4선언 내용 대한민국 북한에 헌납?
피곤해서 정신없지만, 짧막하게 남깁니다. 표현이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십시오.
1.북한괴뢰군식의 우리 민족끼리 북한괴뢰군에게 조공을 바치라는 반역문서
2.북한괴뢰군식의 우리 민족끼리 북한괴뢰군의 핵무기 개발에
간접적인 원조와 국가 개발 좀 해달라는 반역문서
3.북한괴뢰군식의 우리 민족끼리 평화와 통일 단결과 협력을 위해, 제3국 미군을 철수시키고,
전쟁을 포기하고[무장 해제], 북한괴뢰군의 적화통일에 앞장서라는 반역문서
4.북한괴뢰군식의 우리 민족끼리 대한민국을 북한괴뢰군에 헌납하라는 반역문서
결국은,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미군철수하고, 연방제통일 적화통일 하자는 반역문서로 보인다.
심심했는지, 일부는 두리뭉실하게 괜찮은 취지의 문구도 보인다.
마르크스의 과학적 사회주의 공산주의까지 가지 않더라도,
생산재의 공공소유의 무계급, 무국가 사회 조직에 관한 이론부터 기초하는
공산주의는
라틴어 코뮌 [communis] "공동체" "모인다" "함께하는"
뜻이다.
[북한괴뢰군식 "한민족" "우리 민족끼리" "통일" "단결" 내포]
[위의 (3)번[미군철수 전쟁포기[무장해제] 적화통일]과 (4)번[국가 헌납]]
공산주의의 "공산(共産)" 뜻이 "공동 소유.생산"한다는 뜻이다.
[위의 (1)번[조공]과 (2)번[핵 개발 간접적인 원조와 개발]]
북한괴뢰군 자칭 국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948년 9월9일 공산주의 정권)의
우리 민족끼리, 함께하는, 다함께, 단결, 통일 은 민주주의식으로 해석하면 안된다.
[북한괴뢰군이 대한민국 뜻을 따라 준적이 있던가?]
바로, 공산주의 체제로 가자는 뜻이다.
[위의 (3)번[미군철수 전쟁포기[무장해제] 적화통일]과 (4)번[국가 헌납]]
결국,
북한괴뢰군의 공산주의식의 우리 민족끼리, 공산주의 체제로 통일을 이룩하자는 뜻이다.
[위의 (3)번[미군철수 전쟁포기[무장해제] 적화통일]과 (4)번[국가 헌납]]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반역문서는
민주주의식 해석의 문제가 아니다,
진행의 문제이다. 중단할 수 있다면 중단 시켜야 한다. 아니 문서, 선언자체를 없애야 한다.
북한괴뢰군과 "함께하는" 좌빨들은
세뇌와 감성과 사상과 이념에 젖어, 벌써 진행하고 있지 않은가?
박근혜가 아무리 박근혜식으로 해석해도,
북한괴뢰군은 박근혜식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박근혜는 자아도취성 자기 최면의 해석에 빠졌는지,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빨리 깨우쳤으면 한다.
혹시, 내가 모르는 박근혜의 심오한 뜻이 있는걸까?
고귀하고, 긍정적인 심정으로, 북한괴뢰군을 따뜻하게 포용하면,
박근혜식 남북관계, 통일이 이뤄진다는 고차원적인 뜻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된다면야, 얼마나 좋겠는가?
인도 독립운동가 간디처럼 비폭력운동이, 북한괴뢰군에게 먹히면 얼마나 좋겠는가?
김대중 노무현 제2의 햇볕정책, 박근혜식 햇볕정책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좌빨처럼, 세뇌당해서 주체사상에 젖어 옹호한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방북 때 김정일과 어떤 밀담이 오고 갔는지도, 생각하기도 싫고, 상상도 하기 싫다.
북한괴뢰군 김일정 김정일 김정은....세습독재 강화에
왜 대한민국이 퍼주면서, 이용되어 줘야하나,
대한민국이 북한괴뢰군에게 속국이며 물주인가?
"자유", "평화", "통일", "협력", "우리 민족끼리" 요건 공산주의식으로 해석해야한다.
북한괴뢰군이 우리식으로 해석했다면, 벌써 통일되고도 남았다.
빨갱이 김정일도 디지고 없는 마당에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반역문서가 무슨 효력이 있는지......,
좋은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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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 공동 선언]
대한민국의 대통령 김대중과 북한 괴뢰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 김정일 사이의 회담을 통해 작성
5개 기본 조항
1.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2.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3.남과 북은 올해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장기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도적 문제를 조속히 풀어 나가기로 하였다.
4.남과 북은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문화·체육·보건·환경 등 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신뢰를 다져 나가기로 하였다.
5.남과 북은 이상과 같은 합의사항을 조속히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이른 시일 안에 당국 사이의 대화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정중히 초청하였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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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대통령 노무현과 북한 괴뢰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사이의 회담을 통해 작성
2007년 10월 4일 오후 1시,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남북 정상이 공동으로 서명
8개 기본 조항
1. 남과 북은 6.15 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적극 구현해 나간다.
남과 북은 우리민족끼리 정신에 따라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중시하고 모든 것을 이에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6.15 공동선언을 변함없이 이행해 나가려는 의지를 반영하여 6월 15일을 기념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남북관계를 상호존중과 신뢰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내부문제에 간섭하지 않으며 남북관계 문제들을 화해와 협력, 통일에 부합되게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남북관계를 통일 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각기 법률적·제도적 장치들을 정비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남북관계 확대와 발전을 위한 문제들을 민족의 염원에 맞게 해결하기 위해 양측 의회 등 각 분야의 대화와 접촉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군사적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한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서로 적대시하지 않고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며 분쟁문제들을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해결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한반도에서 어떤 전쟁도 반대하며 불가침의무를 확고히 준수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서해에서의 우발적 충돌방지를 위해 공동어로수역을 지정하고 이 수역을 평화수역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과 각종 협력사업에 대한 군사적 보장조치 문제 등 군사적 신뢰구축조치를 협의하기 위하여 남측 국방부 장관과 북측 인민무력부 부장간 회담을 금년 11월중에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4. 남과 북은 현 정전체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직접 관련된 3자 또는 4자 정상들이 한반도지역에서 만나 종전을 선언하는 문제를 추진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한반도 핵문제 해결을 위해 6자회담·9.19 공동성명과 2.13 합의가 순조롭게 이행되도록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5. 남과 북은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위해 경제협력사업을 공리공영과 유무상통의 원칙에서 적극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경제협력을 위한 투자를 장려하고 기반시설 확충과 자원개발을 적극 추진하며 민족내부협력사업의 특수성에 맞게 각종 우대조건과 특혜를 우선적으로 부여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해주지역과 주변해역을 포괄하는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설치하고 공동어로구역과 평화수역 설정, 경제특구건설과 해주항 활용, 민간선박의 해주직항로 통과, 한강하구 공동이용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개성공업지구 1단계 건설을 빠른 시일안에 완공하고 2단계 개발에 착수하며 문산-봉동간 철도화물수송을 시작하고, 통행·통신·통관 문제를 비롯한 제반 제도적 보장조치들을 조속히 완비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개성-신의주 철도와 개성-평양 고속도로를 공동으로 이용하기 위해 개보수 문제를 협의·추진해 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안변과 남포에 조선협력단지를 건설하며 농업, 보건의료, 환경보호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사업을 진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남북 경제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재의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를 부총리급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로 격상하기로 하였다.
6. 남과 북은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우수한 문화를 빛내기 위해 역사, 언어, 교육, 과학기술, 문화예술, 체육 등 사회문화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백두산관광을 실시하며 이를 위해 백두산-서울 직항로를 개설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2008년 북경 올림픽경기대회에 남북응원단이 경의선 열차를 처음으로 이용하여 참가하기로 하였다.
7. 남과 북은 인도주의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흩어진 가족과 친척들의 상봉을 확대하며 영상 편지 교환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금강산면회소가 완공되는데 따라 쌍방 대표를 상주시키고 흩어진 가족과 친척의 상봉을 상시적으로 진행 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자연재해를 비롯하여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 동포애와 인도주의, 상부상조의 원칙에 따라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8. 남과 북은 국제무대에서 민족의 이익과 해외 동포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이 선언의 이행을 위하여 남북총리회담을 개최하기로 하고, 제 1차회의를 금년 11월중 서울에서 갖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정상들이 수시로 만나 현안 문제들을 협의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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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http://www.youtube.com/watch?v=kH63AtTzf-w 고엽제전우회, 6.15공동선언은 불법적으로 성사시킨 것
rladksrkd님의 댓글
rladksrkd 작성일김대중이나 노무현.한명숙이나 타도합시다...괜한사람 잡지들 말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