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대응포격에 대한 아이러브 라는 바보의 악플에 대한 답변입니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연평도 대응포격에 대한 아이러브 라는 바보의 악플에 대한 답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역사창조 작성일12-03-03 10:59 조회5,329회 댓글1건

본문

내가 연평도 대응포격으로 북괴군이 40명이나 사상자 발생했다는 기사 올렸더니
아이러브 라는 아이디로 누군가 악플을 달았더군요.

이로써 이곳 시스템클럽이 빨갱이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고 있으며
지박사님의 활동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이러브라는 심사가 뒤틀린 사람의 글을 통해 빨갱이들이 얼마나 편협하고
생각이 얕으며 사회에 대해 적대감으로 쌓여 있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의 바보같은 악성 리플에 대한 답변입니다.


















(1)에 대한 답변 : 해당기사는 탈북자루트를 통해 알려진 것이다. 북괴군이 아무리 철의 장막을 쳐놓아도 이제 인터넷이나 휴대전화의 발달로 비밀을 계속 덮어두기는 어렵다. 아이러브는 비난꺼리를 찿는데 혈안이 되어 기사도 제대로 읽지 못한것 같다.

(2)에 대한 답변 : 당시 북괴군은 벙커안 해안포에서 포격을 가한것이 아니라 지상에 나와 방사포로 포격을 가했다. 이것은 이미 구글 위성사진을 통해 당시에 밝혀진 것이다. 지상에 있었으니 당연히 대응포격에 의해 피해를 당했을 것이다.
  또한 국군의 포탄성능이 뛰어나서 살상반경을 예를 들며 북괴군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을 거라는 사진과 글들이 당시 인터넷에 많이 올랐었다. 이곳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에도 올려졌었다. 이번에 탈북자루트를 통해 그 분석이 맞았었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아이러브라는 이 바보는 사실도 모르고 비난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이런 행태는 천안함테러를 미국의 자작극이라 주장하는 빨갱이들의 공통된 현상이다.

(3)에 답변: 포병에는 적 포병의 포탄이 떨어진 흔적과 각도를 분석하여 적 포병의 위치를 역계산하여 대응포격하는 전술이 있다. 연평도 해병대는 이것을 자동계산하는 전자장비가 있었는데 북괴군의 선제포격으로 고장이 났었다고 한다. 그래서 수동으로 계산하느라 15분간의 지연이 있었을 것 같다.
  아이러브라는 이 바보는 이런 사실을 알고나 있는 건가? 관측장교없어도 대응포격은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당시 위성사진을 통해 북괴군 방사포진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그 부근에 떨어진 국군의 대응포격의 탄흔을 확인할 수 있었다.

(4)에 대한 답변: 우리군은 운수대박이라고? 당시 기사도 읽지 않았나? 북괴군의 선제포격 포탄이 여기저기 떨어지는 겁나는 상황에서 해병대 병사들이 침착하게 대응포격했었다. 철모에 불이 붙었는데도 도망가지 않고 포탄을 장전한 병사가 있었다. 피를 흘리며 쓰러져가면서도 분대를 지휘한 하사가 있었다. 그리고 침착하게 북괴군의 포진지를 역계산하여 지휘한 장교가 있었다.
  아이러브라는 이 바보는 전쟁터의 공포를 상상이나 하나? 훈련과 정신무장으로 단련된 해병대가 죽음의 공포를 이기고 대응포격한것은 운수대박이 아니라 국군의 전력이라 봐야 한다.

이번 기사에 신빙성이 있는 것은 이미 당시에 위성사진을 통해 북괴군의 피해가 컷 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있었기 때문이지 무턱대고 믿는 것이 아님을 아이러브는 깨닫기 바란다. 또한 이곳 시스템클럽을 기웃거리는 골수 빨갱이와 빨갱이의 총알받이 노릇을 하는 얼치기들 모두 깨닫기 바란다.

댓글목록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아이러브"인지" 김정은러브"인지 하는 자가
그동안 횡설수설한 내용들 ...............

개념?없는  난장판글

*표는  개인적인 분석 내용

 Total 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
빨갱이를 정치,언론으로부터 몰아내는 방법
*간만에 빨갱이 욕 한번
아이러브 03-01 185 25
6
좌익은 정당하다. (2) 
*은근히 힘의 논리로 좌익을 옹호함
아이러브 02-28 256 15
5
베트남은 한국 보다 선진국이다.
*베트남 처녀 데려다 살고 싶은 사람? 이나 베트남에 처가집이 있는것 같음

아이러브 02-22 239 14
4
북한 내부 사진/영상촬영 기구 아이디어 (1) 

*무슨 발명품이라고 잔머리 굴리는 내용
(요즘 실시간으로  군사용인공위성,정찰기가 수시로 확인하고 일반인은 구글로도 확인가능)
아이러브 02-21 428 20
3
우리나라 국방을 스타크래프트로 비유 해 보았습니다.
*웃기는 공상과학 만화 수준
아이러브 02-20 186 12
2
김정운 후계자 받은 이유는 이미지 개선. (1)

*황태자 김정은을 욕할수 없다?

아이러브 02-19 173 4


좌빨시스템은 이미 60년전에 북한에서 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시스템크럽과 회원들을 북한 시스템과 비교  은근히 비하 함


아이러브 02-19 212 11

      and  or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821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67 시스템클럽 여러분!안녕하십니까? 댓글(8) 장학포 2012-03-03 20966 63
766 차기 대통령은 푸틴을 잘 이용했으면 합니다. 댓글(2) 우주 2012-03-03 21172 21
765 선한 사람은 악한 사람을 피하지만... 댓글(2) 양심의소리 2012-03-03 4599 15
764 박근혜가 싫어도 댓글(7) 세상만사 2012-03-03 6561 13
763 박선영의원에 무릎꿇은 강용석 댓글(1) 핵폭탄 2012-03-03 26201 62
762 박근혜는 좌클릭으로 대권잡으려하는데 왜 이렇게는 안합니… 댓글(4) 핵폭탄 2012-03-03 5243 11
761 차인표에게 연애 편지주고 얼굴 붉히며 달아난 임수경이… 댓글(3) 박달이 2012-03-03 6543 26
760 탈북자 강제북송 국제사회가 압박 댓글(2) 시스템당 2012-03-03 5601 28
759 박근혜 행보의 좌충우돌과 규칙성 댓글(29) 경기병 2012-03-03 8371 31
758 북한동포 /11/ 박선영=제물, 박근혜≒정구사≠제관 댓글(4) 나두 2012-03-03 9571 27
757 북한군, 한국과 성전 성명 발표 댓글(2) 반공청년투사 2012-03-03 6497 37
756 "한반도 프로세스" = 개꿈 프로세스 댓글(1) commonsense1 2012-03-03 7309 27
755 강용석 거품 걷어내기 댓글(2) 月影 2012-03-03 5546 33
754 어제 3월 2일짜에 중국 대사관에 해모수 2012-03-03 5632 26
열람중 연평도 대응포격에 대한 아이러브 라는 바보의 악플에 대… 댓글(1) 새역사창조 2012-03-03 5330 27
752 "쓰리빠.UI" 유돌 2012-03-03 8562 22
751 박근혜 위원장이 문제다. 댓글(3) 정창화 2012-03-03 12111 28
750 황당한 빨갱이들 댓글(5) zephyr 2012-03-03 24844 70
749 6.15공동 선언과 10.4선언 내용 대한민국 북한에 … 댓글(2) 대한애국 2012-03-03 9780 17
748 야, 이 개새끼들아 내 부하 다 죽는다[55] 안케 2012-03-03 9192 30
747 한명숙보다 더 위험스러운게 박근혜다. 댓글(11) 문암 2012-03-02 4662 40
746 박근혜 다시보기 댓글(2) 천강 2012-03-02 5336 31
745 한국놈과 쫄병과 팽이는 때려야 말을 듣는다고 했죠...… 댓글(6) 경기병 2012-03-02 5606 20
744 긴급 설문조사 댓글(4) 천강 2012-03-02 5880 21
743 시클 회원님과 야전군 전사 여러분께 댓글(8) 천강 2012-03-02 4951 28
742 박근혜에 대한 지나친 허상은 신기루 쫒기 … 댓글(5) commonsense1 2012-03-02 9561 20
741 우리는 자랑스런 6.15 자매.... 박근혜와 한명숙 댓글(25) 경기병 2012-03-02 4928 35
740 강의원 댓글 댓글(15) 일조풍월 2012-03-02 4894 28
739 연평도 대응사격으로 북괴군 40명사상 댓글(7) 새역사창조 2012-03-02 4632 24
738 박근혜의 대북정책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 섬찌ㅅ합니… 댓글(12) 한글말 2012-03-02 4561 1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